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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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 수요일 1면 [사진있음]

교육혁명의 불길속에 나라의 전반적교육토대 일층 강화

제14차 전국교원대회이후 교육구조가 새롭게 개선되고 수백개의 병설학교와

4 320여개의 학교, 분교, 유치원 등이 신설 및 개건현대화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교육발전목표를 달성하며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있다.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 전반적교육사업에서는 전례없는 변혁과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이후 나라의 교육구조가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새롭게 개선되고 교원력량이 질적으로 강화되였으며 전국적으로 수백개의 병설학교, 1 630여개의 학교와 1 590여개의 분교, 1 100여개의 유치원 등이 신설 및 개건현대화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부문에서는 혁명의 요구,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중등일반교육을 비롯한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합니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를 전례없는 규모에서 진행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시여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8차전원회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 등에서 나라의 백년대계, 국가발전과 번영의 전도를 걸머지고있는 교육부문을 하루빨리 세계적인 높이에 올려세우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교육성과 해당 단위들에서 우리의 교육을 가장 우월한 교육, 리상적인 교육으로 만들며 전사회적으로 교육부문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화되는 가운데 나라의 전반적교육토대가 일층 강화되였다.

학생들에게 보다 선진적인 교육, 실용적인 교육을 줄수 있게 교육구조를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개선하며 교육내용과 방법을 한계단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가져왔다.

고등교육부문에서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쓸모있는 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는 방향에서 대학들의 교수관리제도 등을 혁신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대학들에서 완전학점제를 도입하였으며 평양제1사범대학, 평양교원대학 등에서 새로운 교수관리제도를 실시하는데 맞게 통합교수관리체계를 개발도입하고 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해나가고있다.

초급중학교단계까지 일반기초지식을 배워준데 기초하여 고급중학교단계에 선택과목제가 전반적으로 도입되였으며 특히 지방들에 기술고급중학교, 기술반들이 대폭 늘어나 학생들이 해당 지역발전에 필요한 한가지이상의 기술기능을 소유할수 있게 되였다.

초등 및 중등교육을 원리교육화하는 원칙에서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을 높은 수준에서 연구, 작성하고 교종별특성에 맞게 교수참고자료, 교수안들을 새로 편찬 및 작성하여 실행단계에 들어갔으며 필요한 교과서집필이 원만히 결속되였다.

과학기술부문의 대학들에서 첨단 및 경계과학과목들을 개척하였으며 직업기술대학, 공장대학들에서도 인민경제발전에서 한몫할수 있는 실천형의 인재들을 더 잘 키워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을 담보할수 있게 과정안을 수정보충하였다.

학생들의 지능을 계발시키고 응용능력을 키워줄수 있는 선진적인 교수방법들을 적극 창조하여 일반화하기 위한 각지 교육단위들의 사업이 활발해지는 속에 창덕학교와 모란봉제1중학교, 원산제1중학교, 신의주시 김금순고급중학교, 대동강구역 청류소학교, 개성시 남안소학교를 비롯한 많은 학교들에서 계발식, 탐구식, 토론식교수방법들을 도입하여 교육실천에 이바지하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등에서 연구형교수방법, 연구형학습방법을 구현하고 새로운 교수형식과 방법들을 적용하여 학생들의 학습과 연구, 실천능력을 높여주고있는것도 괄목할 진전으로 된다.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가운데 수도의 수많은 교육일군들과 교육자들이 지방과 농촌학교들의 교육사업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었다.

광범한 근로자들을 높은 지식과 문화의 소유자로 키우는데서 큰 역할을 하고있는 원격교육체계가 활발히 운영되여 우리 당이 펼친 전민과학기술인재화구상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교육혁명은 곧 교원혁명이며 교원의 자질이자 교육의 질이고 학생들의 실력이라는 관점밑에 각지 교육기관들에서 교수실무적자질제고를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지난 기간 교육부문에서는 해마다 10대최우수교원과 국가최우수과학자, 2.16과학기술상수상자 등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의 밝은 미래를 담보해나갈 애국심을 지니고 정치리론적자질과 과학리론적자질, 교육학적자질을 원만히 갖춘 새시대 교원혁명가들로 억세게 준비해오는 과정에 우리 교원들속에서 학위학직소유자, 10월8일모범교수자들이 날로 늘어났으며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에서는 1개이상의 과외소조를 지도할수 있는 교원비률이 전례없이 높아졌다.

뜻깊은 당대회가 열린 올해에만도 각지 사범대학, 교원대학의 100여명 졸업생들이 섬마을과 두메산골, 농촌의 학교들로 자원진출한것을 비롯하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수많은 대학졸업생들의 아름다운 소행으로 교원대렬이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되였다.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는 등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이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활기있게 전개되여 많은 교육기관들이 새로 일떠서거나 현대적으로 개건되였다.

평양시 락랑구역에 현대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유치원, 소학반, 초급반, 고급반에 따르는 교실, 실험실습실, 야외학습터, 다기능홀 등과 교육설비, 체육기재들, 교구비품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통합병설학교가 새로 건설되고 강동군 송가고급중학교와 희천시 지신기술고급중학교를 비롯한 수많은 학교들이 병설학교로 개변되여 나라의 교육수준을 한단계 도약시킬수 있는 귀중한 토대가 구축되였다.

평양시와 평안남도, 함경북도, 라선시 등에서 교육은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단계별계획들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탐구동원하여 학교와 유치원건설 및 개건공사를 힘있게 내밀었다.

자기 지역의 교육사업을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분발해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에 의해 삼흥중학교, 김화군 초서기술고급중학교 중미분교, 선교구역 대흥소학교, 상원군 명당소학교, 보통강구역 붉은거리1유치원을 비롯한 교육기관들의 면모가 일신되였으며 함흥의학대학과 평양콤퓨터기술대학, 남포해운기술대학 등의 기숙사가 번뜻하게 일떠섰다.

국가교육정보체계가 개발, 구축되여 나라의 교육을 수자화, 지능화할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였으며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실험교육중심과 김책공업종합대학 종합실험교육관을 비롯한 20여개의 실험교육중심과 1 600여개의 실험실습실이 새로 꾸려져 교육의 질을 보다 높일수 있게 되였다.

교육도서인쇄공장이 자기 모습을 개변하고 해마다 질높은 교재들을 충분히 생산보장하고있으며 교육연구원이 중앙교육과학연구기관, 교육정책자문기관의 체모에 맞게 훌륭히 일떠선것도 나라의 교육을 전망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의의있는 성과로 된다.

교육부문전용망이 구축되여 전반적지역의 교육사업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있으며 평양시와 각 도들에 교육지원프로그람중심들이 일떠서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쳐나갈수 있는 믿음직한 거점이 마련되였다.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교육사업을 중시하고 후원하는 기풍이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있으며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반드시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령마루에 올라서고야말것이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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