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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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4일 금요일 1면 [사진있음]

첨병대오의 위력 떨치며 과감한 공격전을 들이댄다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의 시발로 되는 성대한 착공식이 은률군에서 진행된 때로부터 일곱달 남짓한 시일이 흘렀다.이 기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은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높이 받들고 지방의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리였다.

결과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이 진행되는 20개 시, 군들에서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들,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들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며 련이어 솟구쳐오름으로써 당해의 착공폭음이 준공의 환호성으로 이어지는 경이적인 변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풍습으로 되게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빛나게 실천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외벽타일붙이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병원과 종합봉사소들의 외부미장작업이 결속단계에 이르렀으며 모든 정책대상들의 내부공사가 일정계획대로 적극 추진되고있다.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관병들이 공사성과를 부쩍 올리고있다.

무산군, 화평군, 시중군, 삼수군에 파견된 군인건설자들이 지방공업공장들의 외벽타일붙이기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각 련대의 지휘관들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북부지역의 자연기후적조건에 맞게 공사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모든 구분대들이 그날과제를 드팀없이 수행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이와 함께 마감시공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군인건설자들의 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며 질제고의 된바람을 일으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총화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송화군을 비롯하여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이 진행되는 지역들에 파견된 인민군부대들에서도 질보장이자 당정책의 정확한 관철이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는 정치적문제이라는것을 관병들에게 확고히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상사업을 앞세우면서 공정별맞물림의 원만한 보장, 질검사체계의 강화 등 질제고를 위한 사전대책들을 세우고있다.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올해 계획된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혁신창조의 불길은 20개 시, 군 병원건설장들에서도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방대한 면적의 외부미장작업을 제일먼저 결속하고 외벽타일붙이기에 진입한 강남군, 대안구역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이 시공의 공업화, 현대화를 실현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단위별협동을 긴밀히 하고있다.

각 련대의 지휘관들은 건설에 진입한 첫 시기부터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들에 사소한 결점도 없도록 시공의 질을 공정설계의 요구대로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현장지휘를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이들은 각종 문틀설치, 천정벽체미장 등 내부공사의 공정별에 따르는 시범단위를 선정하고 보여주기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함으로써 모든 구분대들이 시공의 질적개선을 위한 정확한 방향을 세우게 하고있다.

락원군, 선천군을 비롯하여 선진적인 보건시설들이 일떠서는 시, 군들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도 질검사체계를 철저히 확립하여 매 공정의 기술적지표들을 완벽하게 보장하고 다음작업공정으로 넘어가는것을 체질화하고있다.련대들에서는 특히 감독을 맡은 지휘관들의 임무분담을 명확히 하고 장악과 총화를 맵짜게 하면서 시공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우리 국가초유의 일대 전변기를 개척해나가는 성스러운 창조투쟁의 전위에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시고 의의깊은 착공의 계기들마다 집단적위훈에로 부르는 열렬한 호소로 무비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하루빨리 완공의 보고를 드리기 위해 위훈의 낮과 밤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군인건설자들의 충성스러운 모습은 20개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서는 종합봉사소건설장들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맡은 대상들의 외부미장작업을 전부 결속한 조선인민군 각급 건설부대들에서는 지금 외벽타일붙이기와 내부공사가 한창이다.

건설에 참가한 모든 관병들은 앞선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능률적인 건설기공구들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각방으로 노력하고있다.

당앞에 다진 충성의 맹세를 지켜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힘차게 열어나가는 미더운 첨병대오인 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관병들을 비롯한 전체 군인건설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의하여 올해 계획된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 병원, 종합봉사소들의 건설이 결속될 날은 멀지 않았다.

본사기자 서남일


-락원군병원건설장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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