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력한 무기, 유일한 무기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다.
한계를 초월하는 분투와 노력으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껴야 하는 지금이야말로 사상공세의 포성을 더욱 힘차게 울려야 할 때이다.
당조직들은 사상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견인해나가야 한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사상은 투쟁과 전진의 원동력이다.사람들에게 고귀한 정신을 심어주고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야 지역과 단위의 발전을 가속화할수 있다.
무거운 투쟁과업이 나설수록, 어려운 조건이 조성될수록 사상사업을 강화하여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순간도 놓치지 말아야 할 원칙적인 문제이다.
사상의 힘에는 한계가 없다.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게 하는것이 바로 사상의 힘이다.
애국적증산운동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고있는 상원에서 창조된 당사업경험은 사상의 힘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총궐기해나선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를 비상히 앙양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박력있게 전개하였다.당, 행정일군들이 일제히 생산현장들에 내려가 로동자들에게 세멘트증산을 호소한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해설해주면서 당결정결사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였다.한편 정치성과 호소성이 강한 직관선전물들을 생산현장들에 집중게시하고 방송선전, 예술선동을 활발히 벌려 일터마다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끓어번지게 하였다.종업원모두가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우리당 사상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현실은 얼마나 힘있게 확증하고있는것인가.
지금 우리앞에는 참으로 중요하고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다.인민경제계획의 완결, 지방발전정책의 실행, 교육토대강화 등 하나하나가 다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대하고 절박한 과제인 동시에 불굴의 정신과 완강한 분투를 요구하는 목표이다.우리의 진군을 방해하는 도전과 난관 또한 만만치 않다.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 아무 일도 할수 없고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
중첩되는 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천하기 위한 근본열쇠가 바로 사상을 무기로 틀어쥐고 그 위력을 높이 떨치는데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전당의 당조직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드세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사상을 가장 위력한 무기, 유일한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공세를 박력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당책임일군들이 사상사업을 책임지고 작전하며 그 집행을 실속있게 견인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당 단위에서 사상사업이 최우선시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책임일군의 관점과 태도에 달려있다.사상사업을 주관부서의 몫으로만 여기는 일군, 긴박하고 어려운 과업이 많다고 하여 사상교양, 사상발동을 뒤전에 밀어놓는 일군들이 있는 단위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이 발동될수 없으며 결국 당정책관철에서 혁신이 일어날수 없다.당책임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아래일군들을 늘 끼고다니면서 선전선동사업의 묘리와 방법을 배워주고 제기되는 문제들도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사업을 첨입식으로 전개하여야 그 위력을 높이 떨칠수 있다.
현시기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중심고리로 되는 단위에 력량과 수단을 기동적으로 파견하여 사상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
형식주의를 극복하는것은 사상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기 위한 절박한 문제이다.
사상의 위력은 선전선동사업의 회수나 건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효성에 의해 결정된다.정치사업을 한번 해도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요란한 표현으로 분식할것이 아니라 현실에 철저히 립각하여 대중이 공감하고 호응할수 있게 해야 한다.사상사업을 오분열도식, 행사식으로가 아니라 일상적인 사업으로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진행하여 사람들이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당의 사상을 체득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사상의 침투력을 높일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 대중의 앙양된 기세가 식지 않게, 혁신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사상을 유일한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공세의 위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갈 때 새 전망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올해 투쟁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