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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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5일 토요일 3면 [사진있음]

올해 목표의 무조건적인 점령을 위하여 앞으로!


사상의 포문을 열고 대중을 힘있게 발동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사상전의 포성이 힘차게 울리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대중발동을 위한 사상사업을 온 하루 끊길새없이 전개하고있다.

아침이면 기동예술선동대의 출근길경제선동이 진행되고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방송원의 기백있는 목소리가 구내에 울려퍼지고있으며 생산현장 그 어디서나 충성과 애국에로 부르는 절절한 호소가 대중의 분발심을 높여주고있다.특히 로력적위훈을 세운 혁신자들을 출근길환영사업 등 여러 계기를 통해 축하해주고있는데 이것은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는데서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주요생산단위의 로동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격식없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일군들부터가 이신작칙하면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속에 로동자, 기술자들은 세멘트증산을 위한 투쟁에 애국의 더운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소성직장 로동자들은 설비들의 안전한 가동을 보장할수 있는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순회점검회수를 늘여나가고있으며 세멘트직장에서는 이전보다 크링카분쇄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리고있다.

다른 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적극 발휘하며 세멘트생산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이 혁신창조의 맨 앞장에 설것을 호소하는 내용이 반영되고 당의 대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로 종업원들을 떠미는 감화력이 크고 사상성이 강한 직관선전물들을 생산현장의 곳곳에 게시하여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최대로 증폭시키고있다.

당결정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사상전의 포성은 세멘트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게 하는 위력한 담보로 되고있다.


석탄전선에 보내줄 전동기생산에 박차를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석탄공업부문에 보내줄 전동기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새 전망목표수행에서 석탄생산을 추켜세우는 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명심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드세게 벌려나가고있다.특히 현장들에 나가 로동자, 기술자들과 자리를 같이하고 전동기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도들을 탐구도입하면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명심한 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석탄전선을 함께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전동기생산에 매진하고있다.

발전설비1가공직장에서는 당원들이 기술혁신의 앞채를 메고 대오의 앞장에서 헌신하고있다.이들은 능률적인 작업방법들과 지구, 장비들을 련속적으로 창안도입하면서 부분품가공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여나가고있다.이에 뒤질세라 발전설비제관직장의 로동자들도 새로운 제관방법을 받아들여 전동기외함제작원가를 최대로 낮추고있다.

발전설비2가공직장의 로동자들속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직장의 고급기능공들은 교대간협동을 강화하고 교대를 마친 후에는 신입공들의 작업을 도와주면서 작업속도를 부쩍 끌어올리고있다.발전설비조립직장의 로동자들은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해제끼는 한편 선진적인 검측수단들을 리용하면서 조립을 질적으로 하고있다.

이밖의 여러 단위의 로동자들도 과학기술로 대상설비부분품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당원들이 전력증산투쟁의 앞장에서 활약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


동평양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이 전력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 2일 발전소의 작업현장들에서는 당원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협의회에서는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전력증산의 예비를 부단히 탐구하는것과 함께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해제끼며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갈 당원들의 불같은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특히 보수부문 당원들의 기세가 대단하였다.

우리가 대보수기일을 하루라도 단축하면 그만큼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는것으로 된다.어렵지만 현재 진행중에 있는 1호보이라대보수를 앞당겨 결속하자.

이런 목소리들이 울려나오는 속에 당원들은 저저마다 합리적인 작업방안들과 여러가지 지구들을 만들어 도입할 착상을 내놓았다.

조선로동당원! 그 부름을 소중히 간직하고 자신들이 다진 맹세를 실천하기 위해 한몸 내대는 당원들의 투쟁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목표점령에 떨쳐나선 생산자대중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떠밀고있다.

타빈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혁신의 숨결을 높이고있다.

이미전에 2호타빈발전기에 대한 대보수를 성과적으로 진행한데 맞게 발전설비들에 대한 업간점검과 순회점검회수를 배로 늘이고있는 당원들의 모범을 본받아 이곳 종업원들은 설비운영에서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생산을 내밀고있다.

현장마다에서 당원들의 투쟁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생산의 중요공정을 담당한 열생산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교대간협동을 강화하여 시간당 작업능률을 끌어올리는 한편 석탄의 미분도와 공급량을 기술적지표대로 보장하면서 증산의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운탄직장의 로동계급 역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석탄하차와 운반능력제고 등 보이라들에 연료를 제때에 신속히 공급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발전소당원들의 전진보폭에 발을 맞추어 이곳 기술집단도 보이라운영을 과학화하는데 중심을 두고 보이라고효률운영지원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힘있게 추진시키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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