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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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6일 일요일 1면

모두다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올해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하자!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의지로 증산투쟁에 매진

석탄공업부문에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어제도 오늘도 우리 공업의 식량이며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인 석탄생산을 늘여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빛내일 의지를 다시금 가다듬은 이들은 증산투쟁을 과감히 벌려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석탄공업성의 일군들이 새로운 각오와 투쟁의지를 백배하며 현존생산토대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

각 탄광들에 내려간 성의 일군들은 생산현장들에 든든히 발을 붙이고 화선식정치사업과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한편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풀어나가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높이 떨쳐가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꿈만 같은 영광을 거듭 받아안은 천성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 불같은 맹세를 안고 배가의 실천력을 발휘해나가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령대청년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의 투쟁기세도 이만저만 아니다.

석탄증산이자 충성과 애국의 높이라는 자각밑에 이들은 석탄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지역들에 굴진력량을 집중배치하여 증산의 담보를 마련하면서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부닥치는 난관을 타개하며 올해 목표수행을 위해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는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는 한편 일군들이 올해 단위앞에 맡겨진 석탄생산계획수행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작전과 지휘를 실정에 맞게 혁신적으로 잘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고있다.

책임일군들부터가 굴진, 채탄단위들에 내려가 막장에 좌지를 정하고 탄부들과 함께 증산의 방도를 모색하고 착암도 하면서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다.특히 굴진선행과 월봉탄광 3단계 벨트콘베아공사를 비롯하여 현행생산을 끌어올리면서도 지속적인 생산장성의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고있다.

그런 속에 제남탄광, 남양탄광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여러 탄광에서 신심과 용기를 배가한 탄부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해나가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당원들의 기수적역할이 더욱 높아지는 속에 막장마다에서 련일 새 기준, 새 기록이 창조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에 접하고 진행된 당원협의회에서 선봉투사라는 고귀한 부름을 더욱 빛내여갈 결심을 굳힌 풍곡청년탄광의 당원들이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고있다.이들은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여 대동력기지에 보내줄 일념밑에 누구보다 만짐을 지고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남덕청년탄광, 인포청년탄광, 회안청년탄광에서도 당원들이 하루하루의 생산성과가 자신들의 선봉적역할에 의해 결정된다는 자각을 백배하며 앞장에서 다음교대도와주기를 비롯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다.

당원들의 분투로 각 탄광들에서 증산기세가 더욱 고조되는데 맞게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생산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압축기, 권양기, 뽐프와 벨트콘베아를 비롯한 막장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는 한편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에 주목을 돌리고있다.

개천,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이 고조되고있다.

조양탄광, 개천탄광, 명학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탄상조건, 막장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창안도입하는것과 함께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하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안주, 천내, 경원, 명천,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그밖의 여러 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기어이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일념밑에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발휘하며 증산투쟁에 매진하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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