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지난 수십년동안 100만km무사고주행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 련못축전지뻐스사업소 역전대대 운전사 장현숙동무가 축하의 꽃다발과 꽃목걸이를 받으며 환히 웃음짓고있다.
얼마나 미덥고 훌륭한 녀성운전사인가.
아마도 그가 맞고보낸 나날에는 있었으리라.수도시민들의 아침출근을 보장하기 위해 아직 잠에서 채 깨여나지 못한 자식을 남겨두고 집문을 나서던 이른새벽이며 손님들의 밝은 웃음에서 긍지와 보람을 찾으며 말없이 운행길을 이어가던 명절날의 하많은 낮과 밤들이,
때로는 마음이 나약해질 때도 있었고 힘들고 지칠 때마다 주저앉고싶은적도 있었지만 그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해지는 혁신과 위훈의 소식이 바로 자기들의 운행길과 잇닿아있다는 자각을 안고 수십년세월 변함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온것이다.
하기에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운행길에 깨끗한 량심의 자욱만을 새겨온 혁신자에게 종업원들은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아끼지 않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