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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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8일 화요일 6면

반테로작전을 적극 벌리고있는 발전도상나라들


발전도상나라들이 사회적안정을 해치고 사람들을 불안케 하는 테로와 극단주의적폭력행위와의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이 반테로작전을 적극 전개하고있다.

나이제리아가 8월말 아다마와주에서 테로분자들의 집결장소를 공격하여 20여명을 소멸하고 악당들에게 끌려갔던 인질들을 구출하였다.나이제리아군은 7월에 반테로작전을 벌려 두목들을 비롯하여 100여명의 테로분자들을 소탕하고 345명을 체포하였다.이 과정에 악당들에게 유괴되였던 390명이상의 피해자들이 구원되였다고 한다.

나이제리아에서는 이슬람교극단주의단체인 보코 하람을 비롯한 여러 무장세력이 준동하면서 테로와 강탈, 유괴와 같은 범죄행위들을 자주 감행하고있다.보코 하람은 아다마와주를 비롯한 북동부지역에서 활동하면서 마을들을 기습하군 한다.

지난해 1월 나이제리아북동부에 위치한 보르노주에서 서아프리카이슬람교국가로 불리우는 무장세력이 한 마을을 습격하여 40명의 농민들을 살해하였다.이 무장세력과 보코 하람은 북동부지역에서 세력다툼을 벌리고있다고 한다.

이러한 무장세력들에 의해 나이제리아의 여러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항상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다.지난해 11월 테로분자들에 의해 수백명의 녀학생들과 교원들이 유괴되고 올해 2월초 정체불명의 무장강도들의 습격으로 1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나이제리아는 테로와 강탈, 랍치와 같은 반인륜범죄행위들을 거리낌없이 감행하는 무장세력들을 자국령토에서 내쫓거나 소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말리, 케니아를 비롯한 여러 아프리카나라가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경제발전에 막대한 해를 주는 테로세력들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을 계속 벌려나가고있다.

다른 지역나라들에서도 반테로작전이 전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

파키스탄안전군은 지난 6월 북부와지리스탄에서 48명의 테로분자들을 소탕하고 많은 무기와 탄약들을 압수한데 이어 7월과 8월에도 수십명의 무장악당들을 소멸하였다.

현시기 반테로투쟁에서는 테로에 대한 이중기준을 배격하고 지역간, 국가간련대와 협조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3월 《유엔세계반테로전략》리행정형에 관한 국제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국제사회가 선택적인 반테로와 이중기준을 단호히 반대하고 테로와의 싸움에서 보다 큰 단합을 이룩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울려나왔다.

지금 국제적으로 반테로와 관련하여 적지 않은 문제들이 제기되고있다.그것은 테로조직들이 인터네트와 인공지능, 무인기를 비롯한 최신기술수단을 리용하면서 많은 나라들의 반테로활동에 도전하고있기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여러 나라가 반테로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기술수단들을 적극 활용하는것과 함께 호상 협력을 강화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장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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