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영광과 존엄을 만방에 떨쳐갈 천만인민의 드높은 열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을 온 나라가 성대히 경축
국가주권의 진정한 주인이 된 사변적인 그날로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며 자존과 번영의 력사를 창조하여온 영웅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경축의 꽃바다, 환희의 춤물결이 되여 방방곡곡에 넘쳐흘렀다.
《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군중들은 비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고 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절세위인들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숭엄히 돌이켜보았다.
대성산혁명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와 각지 렬사릉, 인민군렬사추모탑, 렬사묘 등을 찾은 근로자들은 조국의 해방과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친 항일혁명렬사들과 애국렬사들, 인민군렬사들의 숭고한 넋과 정신세계를 깊이 새겨안았다.
각지에서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속에 9월의 하늘가에 휘날리는 성스러운 국기를 숭엄히 우러르며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공화국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같은 결의들을 다지였다.
국경절을 맞으며 개막된 전국조각, 공예축전장을 돌아보면서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상봉모임이 황해북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등지에서 진행되였다.
향유의 권리보다 보답의 의무를 앞에 놓고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값높은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참가자들은 충성과 애국을 제일가는 영예로, 보람으로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각지에서 진행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실화무대, 웅변모임 등에서도 조국과 운명을 하나로 잇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에 지혜와 힘과 열정을 바쳐갈 참가자들의 열의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뜻깊은 명절의 기쁨을 더해주며 중앙과 지방에서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모란봉극장에서, 국립교예단 배우들이 출연하는 종합교예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수도의 평양대극장과 3대혁명전시관앞에서 공연무대를 펼친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은 혼성중창 《빛나는 조국》,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녀성독창 《조국과 나》, 녀성3중창 《우리의 국기》, 녀성독창과 방창 《조국에 대한 노래》, 혼성중창 《친근한
중앙예술경제선전대, 평양건설위원회예술선전대, 철도예술선전대원들과 근로단체 예술선전대원들, 대성구역, 대동강구역, 동대원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안의 녀맹예술선동대원들은 주요장소들에서 다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 자강도, 함경남도, 량강도, 개성시 등지에서도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각지의 청소년학생들과 녀맹원들의 흥겨운 경축무도회로 국경절의 분위기는 환희로왔다.
이날 옥류관, 평남면옥과 함흥의 신흥관 등 수도와 각지의 급양봉사단위들이 특색있는 명절봉사로 흥성이였다.
우리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꾸려진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문화휴식터들에서도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을 뜻깊게 경축하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