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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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0일 목요일 4면 [사진있음]

국경관문도시의 풍치를 더해주는 또 하나의 창조물

신의주불고기전문식당 새로 건설, 준공식 진행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전변의 새 모습을 펼치고있는 평안북도 신의주시에 불고기전문식당이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대중급양봉사기지로 훌륭히 일떠섰다.

국경관문도시의 명당자리에 특색있게 건설된 수백석능력의 식당에는 손님들의 편의를 도모할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봉사실들이 현대적으로 꾸려져있으며 각종 주방 및 봉사설비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져있다.

8일에 진행된 신의주불고기전문식당 준공식에는 평안북도와 신의주시의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자들, 식당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최영만동지의 준공사에 이어 토론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는 신의주불고기전문식당의 준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근로자들이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건축공사에 깨끗한 량심과 헌신적노력을 기울이였으며 수백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로 주변풍치를 일신시킨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도에서 련관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봉사에 필요한 각종 설비와 비품들을 확보하고 식당의 운영준비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었다고 말하였다.

식당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건물과 시설들을 애호관리하고 우수한 료리기술과 경험을 일반화하며 봉사조건과 환경을 더욱 개선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9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성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식당을 돌아보았다.

이날 식당에서는 전쟁로병, 영예군인,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신의주시민들에 대한 첫 봉사가 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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