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결정관철의 조타를 억세게 틀어잡자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올해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의 책임과 임무는 대단히 무겁다.
하기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제2차전원회의가 결정포치한 올해 중요정책건설대상들의 추진정형과 주요경제부문 사업들의 현 실태를 분석하고 당결정관철의 조타를 틀어잡은 일군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의 조타를 억세게 틀어잡고 당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견인하는것으로써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며 잠시도 헛눈을 팔지 말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 경이적인 장성속도를 견인해야 할 일군들의 역할의 중요성은 나날이 부각되고있다.당결정관철의 기수인 일군들의 역할에 따라 거창한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우리 당의 웅대한 목표들이 어떻게 점령되는가가 좌우된다.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의 조타를 억세게 틀어잡는다는것은 철두철미 당정책에 립각하여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결정이 철저히 집행되도록 옳게 이끌어나간다는것이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지난해에 당결정관철의 조타를 억세게 틀어잡는다는것이 어떤것인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사실 그 전해 세멘트증산량의 10배나 되는 방대한 증산목표를 당결정에 쪼아박을 때 제일 중압감을 느낀 사람들은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책임일군을 비롯한 일군들이였다.하지만 그들은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둘도 없는 무기로 삼고 상원의 전통, 상원의 정신, 상원의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기 위한 사상공세강화에 주력하였다.행정일군들도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면서 대중을 당결정관철에 총궐기, 총매진시키는 위력한 불씨가 되였다.
당결정관철에 백옥같은 마음을 다 바치려는 대중의 열의가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마지막한계점에서도 증산의 새로운 출구가 열리고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올릴수 있었다.
당결정관철의 조타를 억세게 틀어잡는다는것은 또한 대중이 순간의 주춤도, 중도반단도 없이 완강한 투쟁력을 발휘해나가도록 이끌어나간다는것이다.
당결정관철은 난관을 동반한다.하지만 일군들이 조타를 어떻게 틀어잡는가에 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타난다.
여러해전 발전소언제들이 자연의 횡포로 하여 혹심한 피해를 입었을 때 눈앞이 캄캄해하는 사람들에게 강원도의 일군들은 불사신처럼 일떠서 강원도정신을 창조하던 나날을 상기시키며 열배, 백배의 힘을 안겨주었다.
그것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을 진수로 하는 강원도정신의 위력을 다시금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회양군민발전소를 비롯한 6개의 발전소를 끝내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게 하였다.
올해에 목표한 방대한 사업들의 실행과정은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의 조타를 억세게 틀어잡는 문제의 절박성을 더욱 자각하게 하고있다.
현시점에서 매 부문과 지역, 단위들의 당결정관철정형을 투시해볼 때 당결정집행기록란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떳떳이 새기고있는 일군들이 많은 반면에 변화된 환경과 복잡다단한 조건과 애로들을 용의주도하게 책략적으로 극복하지 못하고 특히 중요정책대상건설사업에서 집중성을 철저히 보장하지 못하는것을 비롯하여 일련의 편향을 발로시킨 일군들도 없지 않다.
새 전망목표가 단순히 실무적인 계획수자가 아니라 국가의 존위를 지키며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립증하는 중대한 정치투쟁과업으로 된다는것을 념두에 둘 때 우리의 높아진 리상과 강해진 전진력에 정비례하지 못한 미숙한 작전과 지휘능력은 빨리 극복되여야 한다.
나는 당결정관철의 조타를 억세게 틀어잡고있는가.
일군들은 매일, 매 시각 이 물음을 가슴에 새겨안고 뚜렷한 실적으로 대답하기 위하여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비상한 용기와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정치의식제고에 첫째가는 해결책이 있다.
당정책은 투쟁의 휘황한 등불이며 가장 정확한 라침판이다.당정책학습을 소홀히 하면 조타는 잡고있어도 눈뜬 소경이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정책을 자신의 피와 살로 만들기 위하여 목적의식적으로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남보다 높은 정치적감각과 정치적식견, 정치적자각을 배양하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하나부터 열까지 당에서 의도하는 수준에서 전개되도록 하여야 한다.
지휘능력제고에 사활을 거는것이 또한 절실하다.
경직되고 구태의연한 일본새에 매달려서는 대중을 깊이 알수도 없고 그들을 교양하고 발동할수도 없다.
변화된 현실과 군중의 심리, 정황을 정확히 포착하고 명진단, 명처방을 들이댈수 있는 묘술을 터득해야 한다.당중앙의 요구대로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 립장밑에 참신한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함으로써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하여야 한다.
완강한 투쟁기풍을 체질화하는것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길이 결코 순탄할수는 없다.예상치 못했던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도 있다.하지만 그때마다 사람들이 나약해지지 않도록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대오안에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락관주의가 꽉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의 조타를 억세게 틀어잡고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 사업을 강력히 견인해나갈 때 전면적륭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올해 총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