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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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1일 금요일 3면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당적자각을 깊이 새겨주어


우리 작업반은 농장에서 전투력있는 단위로 자랑떨치고있다.지난해 농사총화에서도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당세포비서 강철수동무의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원들이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바로하면 만사가 잘되기마련이다.이를 명심한 그는 항상 당원들과의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실천속에서 당적자각을 부단히 높여주는것은 그의 사업특징이다.

풀베기가 한창이던 어느해 여름 당원인 리동무가 실적을 내지 못하고있을 때였다.

이것을 포착한 당세포비서는 그와의 사업을 격식없이 해나갔다.

그는 원래 일터에 한발 먼저 나와 작업준비를 착실하게 해놓는가 하면 어려운 일에도 솔선 몸을 잠그군 하여 평가를 적지 않게 받아왔다.그런데 당생활년한이 늘어나면서 차츰 마음의 탕개를 풀어놓은것이였다.

작업의 쉴참에 리동무를 만난 당세포비서는 그의 어제날의 모습을 되새겨주었다.그는 당원으로서 일생을 한본새로 살며 투쟁한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늦추어지지 않는데 당원의 진가가 있다고 일깨워주었다.그러면서 그와 당생활년한에서 크게 차이가 없지만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사는 작업반의 다른 당원과 대비하여 교양하였다.

리동무는 자신을 뉘우치고 새롭게 분발하여 본연의 모습을 되찾게 되였다.

그뿐이 아니다.당세포비서는 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당원들의 사상의식에 대한 진단을 정확히 하고 처방을 제때에 내리면서 그들이 높은 당적자각을 체질화하도록 하였다.

실천속에서 당적자각을 높여주면서 당원들이 투쟁의 전위에서 맹활약하게 하고있는 우리 당세포비서를 자랑한다.

사리원시 미곡농장 제4작업반 반장 최애경


어려운 일에 어깨를 들이대며


우리 작업반 당세포비서 김성철동무는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될 때마다 언제나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고있다.

지난 5월 오래동안 비가 오지 않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여 밀의 생육에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는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였다.

당세포비서는 즉시 당원협의회를 열고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원들이 앞장설것을 호소하였다.그리고는 물운반거리가 제일 먼 포전을 맡아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였다.작업을 마친 작업반원들의 등을 떠밀어 집에 들여보내고서도 자기는 밤늦도록 포전들을 돌아보면서 미흡한 점들을 찾아 대책하군 하였다.

당세포비서의 헌신적인 모습에 고무된 당원들은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분발해나섰다.마침내 작업반은 단합된 힘으로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올해 밀농사에서 농장적으로 제일 앞선 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얼마전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하천석축공사가 진행될 때에도 당세포비서는 제일 어려운 작업과제를 솔선 맡아안았다.밤마다 먼거리를 오가며 석축공사에 필요한 막돌을 보장하였고 낮에는 토량처리와 미장작업을 앞장에서 밀고나갔다.

오늘 작업반이 모든 면에서 앞선 단위로 손꼽히고있는것은 당세포비서 김성철동무의 이런 헌신적인 일본새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성천군 삼원공예작물농장 제4작업반 반장 석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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