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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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1일 금요일 2면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거듭하시는 간곡한 당부

학생교복에 깃든 위대한 어버이의 끝없는 심혈과 사랑을 전하며


뜻깊은 국경절을 경축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나라, 영광스러운 조국에서 사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인간의 참된 삶과 존엄을 주고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고마움이 세차게 북받쳐오르는 이 시각 우리 인민 누구나 더욱 깊이 새겨안는것은 무엇인가.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아 따뜻이 보살펴주고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가슴벅찬 오늘이 있고 래일은 더욱 휘황찬란하다는것이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우에 새겨지는 만단사연들은 참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얼마전 지방공업성의 한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후대들을 위해 얼마나 마음쓰시며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얼마전 우리와 만났던 지방공업성 국장 리순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학생교복생산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학생교복생산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계십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 학생들에게 공급하는 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하시면서 그렇다고 자만하거나 마음을 놓지 말고 요구성을 계속 높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습니다.》

자만하거나 마음을 놓지 말고 요구성을 계속 높여야 한다!

위대한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를 새겨볼수록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나라의 천사만사를 다 돌보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교복생산이라는 이 한가지 사업에만도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던가.

그런데 올해에 들어와서도 또다시 학생교복생산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요구성을 계속 높일데 대한 절절한 당부를 하시였으니 우리 후대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뜨거운 정과 다심한 손길이 어려와 솟구치는 감격을 금치 못했던 일군들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몸재기부터 시작하여 생산과 공급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 관심을 돌리고 교직원들과 해당 공장들, 상업봉사단위 성원들이 자기 자식에게 교복과 신발, 가방을 만들어 입히는 심정으로 정성을 기울이도록 교양하여야 하며 잘못된것은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리순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에 학생교복생산과 관련하여 거듭 조치를 취해주신 사실에 대하여서도 감격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학생교복생산단위들에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해당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학생교복, 가방생산단위들에 나가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도록 하시였으며 생산이 일시라도 중단될세라 해당한 조치까지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학생교복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신 사실도 전해들으며 우리는 후대들에 대한 위대하신 어버이의 정은 실로 끝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

그 사랑, 그 은정속에 지금 전국의 학생교복공장들에서는 가공지도서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는것과 함께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재단실수률을 끌어올리면서 교복생산을 일정대로 내미는 사업이 진척되고있으며 시, 군들에 있는 학생교복보관고들이 번듯하게 일신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전국적으로 학생교복생산과 공급에 대한 장악과 지휘를 더욱 강화하고있는 사실,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생산하는 공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사실, 매달 학생교복공장들에서 제기되는 의견들을 종합하여 대책을 세우는 기풍이 확립된 사실을 비롯하여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현실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올해에도 후대들을 위한 국가적인 시책은 사소한 드팀도 없이 집행되고있으며 학생소년들의 모습은 더욱 밝아지고있는것이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우리 당의 정책으로,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고 당중앙전원회의장에서도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은 경제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이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곧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된다고 하시며 모든 일군들이 진정한 혁명가의 본령, 신성한 의무를 지켜 우리 당이 천만자루,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들여가는 중차대한 혁명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다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사랑과 은정속에 지난 수년간 학생교복생산을 위한 국가적시책이 계속 심화되고 당과 국가의 중요한 문제들이 론의되는 당중앙위원회의 회의실에 학생들의 교복도안이 전시되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지였으며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닥쳐들었던 나날에도 학생교복생산을 위해 거액의 자금이 지출되는 놀라운 사실이 태여났던것이다.

참으로 학생들의 교복생산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헌신의 이야기들을 책으로 묶는다면 그대로 부피두터운 실록이 될것이다.

학생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 거듭하시는 사랑의 당부,

그 당부들을 새겨보며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위하시고 억만자루의 품을 들이시며 조국의 억년청청함을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 숭고한 뜻과 웅지를 더욱 깊이 간직하는 우리 인민이다.

어찌 학생교복뿐이랴.

가방과 신발,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보장해주고있다.학생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든 분교가 일떠서 배움의 종소리가 높이 울리고 학생들을 위해 통학뻐스, 통학배, 통학렬차가 달리는 격동적인 모습, 수도와 지방 그 어디서나 선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토대가 구축되여가고 그로 하여 모든 학생들이 하나같이 알차게 성장하고있는 현실도 후대들을 위해 끝없는 정성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숭고한 서사시적화폭인것이다.

세인의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우리 국가의 시책속에 우리 아이들은 겉모습도 환해지고 나이보다 마음이 먼저 자라고있다.조국의 귀중함을, 애국의 참뜻을 어린 가슴들에 깊이 간직하며 나라의 기둥감들로 훌륭히 자라나고있는 우리 후대들이다.

하나같이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씩씩하고 명랑한 우리 아이들, 날이 갈수록 더 밝고 환해지는 후대들의 모습과 더불어 이 나라의 모든 부모들의 가슴마다에 차오르는 애국의 일념은 또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실로 우리 후대들을 끝없이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의 세계야말로 나라의 미래를 무럭무럭 자래우는 귀중한 자양분이며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를 승화시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그렇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 조국의 미래를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어 우리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정녕 이 세상에 우리 아이들과 같은 행복동이들, 우리 인민들과 같은 복받은 인민은 없는것이다.

본사기자 김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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