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2면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더없이 기뻐하신 사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몇해전 1월 나라의 가금업의 본보기, 표준으로 훌륭히 일떠선 광천닭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공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알모으기실이 들여다보이는 시창앞에 이르시였다.

알수집기와 콘베아에 실려 닭알들이 흘러나오는 광경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장일군에게 사료공급은 어떻게 하는가, 사료공급에서 다른 공장들과 다른것이 무엇인가고 물으시였다.그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만족한 미소가 어리였다.

현대적인 공장에서 생산되여나오는 닭고기와 닭알을 받아안고 기뻐할 인민들의 모습이 선히 어려오시는듯 기쁨을 금치 못하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가슴이 뜨거워지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광천닭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며 흙먼지 날리는 건설장에도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공장의 생산공정들도 현대적으로 꾸려주시려 그이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또 얼마였던가.

진정 광천닭공장은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인민을 따뜻이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런것이 바로 진짜로 현대화된 닭공장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오늘 현대적인 닭공장에서 고기와 닭알이 쏟아져나오는 광경을 보게 되니 정말 흐뭇하다고 하시며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정녕 그것은 늘어나는 조국의 재부에서 커가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시며 끝없는 희열에 넘쳐계시는분, 위민헌신의 줄기찬 려정에서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면서도 그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터놓으실수 있는 불같은 진정의 고백이였다.


위화도지구의 이채로운 경관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0월 마감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그이의 원대한 구상과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초유의 대온실군, 대농장도시의 장쾌한 경관을 펼친 위화도지구의 전변상은 볼수록 일군들의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록지를 잘 조성할데 대하여서도 언급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졌다.위화도지구를 살기도 좋고 경치도 수려한 인민의 락원으로 변모시켜주시려 이곳의 록지조성문제에도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며 이미 여러 기회에 강조하시고 세심한 지도를 주신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하건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신듯 건설이 마감단계에 들어선 오늘까지도 록지조성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이렇게 가르쳐주시였다.

빈땅들에 자연풀판을 조성하고 도간도간 나무를 묶음식으로 심어 림지를 만들어야 한다.전나무를 몇그루 묶어서 심고 좀 떨어져서 봇나무 같은것을 몇그루 심는 식으로 록지구역의 원림록화를 다양하게 잘하여야 한다.공지들에 은행나무들을 묶음식으로 밀집하여 심게 되면 가을에 가서 록지에 노랗게 단풍든 잎들이 떨어지는 풍경이 정말 보기 좋을것이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 위화도지구의 희한한 전변상이 가슴벅차게 안겨왔다.그럴수록 위화도지구를 더욱 훌륭히 꾸려주시려 그렇듯 심혈을 기울이시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으로 마음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로수를 심을 때 나무들사이의 간격은 어떻게 정하며 나무심기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그이의 손길아래 위화도지구와 같은 사회주의선경들이 끊임없이 펼쳐질 조국의 래일을 더욱 확신하였다.

본사기자 최문경



      
       1 /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