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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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3일 일요일 1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전략적과업


어머니 우리당의 손길아래 지방변혁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는 이 땅의 가슴벅찬 모습을 대할수록 뜨겁게 되새겨지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진흥시키는것은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전략적과업인 동시에 당과 정부의 기본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고 발양하기 위한 절박한 정치적과제로도 된다고 하신 뜻깊은 말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똑같이 당과 국가의 보살핌과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리상향을 반드시 안아오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사회가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가 더욱 심해지는것은 그 어느 나라에서나 볼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다.누구에게나 이것은 어쩔수 없는 일로 간주되여왔다.

하지만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 활동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어머니 우리당의 손길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이러한 관념과 법칙에 종지부가 찍혀지고 모든 시, 군에 훌륭한 살림집들과 함께 현대적인 새 공장들이 일떠서는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고있다.뿐만아니라 지난 시기에는 생각조차 못했던 종합봉사소와 리상적인 병원도 건설되여 인민들에게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을수 있고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다.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우리 대에 반드시 풀어주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지니고계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을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고 발양하기 위한 절박한 정치적과제로 내세우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숭고한 뜻, 뜨거운 진정에 떠받들려 벌써 40개 시, 군에 새 공장들이 일떠서 생산을 진행하고있으며 오늘도 현대적인 공장들이며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 선진적인 병원들이 곳곳에서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슴벅찬것인가.

우리가 지향하는 전면적국가발전, 이는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전제로 한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진흥시키는것을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당과 정부의 기본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고 발양하기 위한 절박한 정치적과제로 내세운 여기에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확고부동한 멸사복무의 의지가 비껴있다.

우리 당의 결심이 어떤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가를 력사는 확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따라 전체 인민이 다같이 부럼없는 행복과 문명을 누리게 될 환희로운 시대가 다가오고있다.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려정에서 력사에 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오히려 그것을 큰 산속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하여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온 나라가 몰라보게 변모되고 인민의 웃음소리 더욱 높아질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다.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도농격차를 해소하고 오랜 세월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변혁의 대업을 강력히 추진해나갈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높은 사업실적으로 받들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고 로동당만세소리는 온 나라에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백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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