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5면 [사진있음]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관철에 힘차게 매진해나간다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위대한 당중앙의 전략적결단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제3년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는 올해 각 도들에서는 정책적과업집행을 위한 대상건설 및 개건현대화공사를 박력있게 내밀며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총건축공사량의 80%계선 도달

리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에서


함경남도에서 리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리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은 지난 14일현재 총건축공사량의 80%수준에 이르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현장일군들은 많은 로력과 자재, 륜전기재들이 동원되는데 맞게 통일적인 지휘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는 한편 공사장마다에 힘있고 기백넘치는 대형직관물들을 전개하고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집중하여 온 건설장이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사무 및 후생건물, 가공장, 배양장건설을 맡은 일군들은 시공의 질을 놓고 공사실적을 평가하는 사업체계를 세워 건설자들속에서 질제고열의가 더욱 고조되게 하고있다.

건설자들은 인조석미장과 외벽 및 내벽타일붙이기, 문틀설치 등을 철저히 설계의 요구대로 해나가는것과 함께 각종 설비들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조작하면서 건설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해나가고있다.

자기 군이 훌륭히 변모될 래일을 그려보며 지방변혁의 새 기적을 보란듯이 안아올 야심만만한 배짱을 지닌 리원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백수십세대의 살림집건설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다.

이들은 시공의 질보장을 위해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가고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가운데 탁아유치원, 봉사건물건설을 맡은 건설자들은 많은 세멘트를 절약하면서 새로운 건설기공구들을 창안도입하여 높은 질적수준에서 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특파기자 김경철


수천정보의 방목지 개간, 풀판조성사업성과 확대

자강도에서


자강도를 풀먹는집짐승에 의한 축산물생산의 본보기도로 꾸릴데 대한 당대회결정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수천정보의 방목지가 개간되고 많은 면적의 풀판이 새로 조성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였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에 확보할 방목지개간 및 풀판조성과 관련한 단계별목표를 과학적인 타산밑에 명확히 세우고 힘있게 내밀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농촌경리위원회와 각 시, 군농업경영위원회, 련관부문 일군들의 협의회를 여러 차례 진행하였다.풀먹는집짐승기르기에 유리한 적지들을 빠짐없이 찾아 개간하며 좋은 품종의 풀씨들을 확보할데 대한 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토의하고 실무적인 조치들을 강구하였다.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은 많은 면적의 풀판이 새로 조성되는데 맞게 좋은 품종의 풀씨들을 시, 군들에 보내준데 이어 풀판조성사업을 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도록 지도사업을 강화하였다.시, 군별경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들도 방법론있게 조직하였다.장강군과 초산군, 화평군과 희천시를 비롯한 시, 군의 당책임일군들은 방목지개간 및 풀판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현지에서 직접 알아보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주면서 대중의 애국적열의를 불러일으켜 성과를 확대하였다.

한편 도에서는 지역의 풀판을 적극 리용하여 덕을 보고있는 단위들에 대한 보여주기를 조직하여 그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지금 도에서는 풀먹는집짐승들을 대대적으로 늘이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고있다.

특파기자 고철명


건물골조공사 완공, 마감시공 본격화

황주군량곡관리소건설장에서


량곡가공공정현대화의 본보기로 건설되는 황주군량곡관리소가 자기의 자태를 완연하게 드러냈다.

덩지가 큰 기본생산건물을 포함하여 여러 대상의 골조공사와 내외부미장 등이 결속되고 마감시공이 본격화되고있다.관리소주변의 록지조성과 구획정리사업이 립체적으로 추진되는 속에 단계별공사들이 일정계획대로 진척되고있다.

황해북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힘찬 투쟁을 벌리며 량곡관리소건설에서 실적을 올리였다.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은 로력과 시공조직을 합리적으로 하면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 한편 싸이로축조에 경험있고 전투력있는 단위들을 배치하여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였다.또한 중기계를 비롯한 건설장비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건설의 질과 속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조직을 기동성있게 해나갔다.

사리원시와 은파군, 중화군의 건설자들이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건설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해나갔다.이들은 앞선 공법들을 받아들이고 능률적인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맡은 공사과제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꼈다.린산군과 수안군, 토산군의 건설자들도 중간창고건설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며 공사의 성과적보장에 이바지하였다.결과 수십개 대상의 골조공사가 높은 질적수준에서 결속되였다.

이 기세를 늦춤이 없이 도에서는 현재 마감시공과 생산설비들의 설치공사를 위한 준비사업을 전격적으로 내밀고있다.기능공들로 기술조를 편성하여 마감시공력량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기술전습회 등을 자주 조직하면서 시공의 질보장에 만전을 기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성과가 확대되는데 맞게 량곡관리성과 도에서는 필요한 설비를 제기일에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사리원보이라공장에서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도입하면서 건설장에 보내줄 설비제작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파기자


특색있는 남새봉사기지들이 일떠선다

평안북도에서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 수확한 각종 남새들을 전문으로 보관 및 판매하는 남새봉사기지들이 신의주시에 일떠서고있다.

남새봉사기지에는 남새운반용승강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설비들과 신선한 남새를 보관할수 있는 조건을 갖춘 창고 등이 건설되게 된다.그 주변에는 로라스케트장과 휴식터 등이 꾸려지고 불장식과 원림록화도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게 된다.

현재 건설은 총공사량의 근 70%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이미 골조공사가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결속되고 외벽타일붙이기를 비롯한 건축공사들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남새봉사기지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은 현지답사를 진행하면서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할수 있는 곳에 건설부지들을 정하고 설계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해나가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였다.해당부문 일군협의회를 열고 건설력량편성과 일군들의 임무분담, 자재보장대책 등을 구체적으로 세웠다.

백운동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남새봉사기지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도와 시의 일군들은 봉사기지들의 요소요소를 훌륭히 꾸리기 위해 현장협의회와 집체적토의를 수시로 진행하고있다.한편 시공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중점을 두고 공사작전과 지휘를 면밀하게 해나가고있다.

건설자들은 공정별에 따르는 작업에서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앞선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공사속도를 높이고있다.

특파기자 김명훈


온실호동건축공사 기본적으로 결속

원산온실농장건설장에서


강원도에서 원산온실농장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현재 100여개의 온실호동에 대한 건축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되고 물탕크, 영양액공급장, 도로공사 등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원산온실농장을 남새생산의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가 실현된 농장으로 일떠세울 목표를 내세운 도당책임일군들은 온실호동건축공사를 질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책임일군들이 건설현장에 자주 나와 공사실태를 료해하고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제때에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적시적으로 세워주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공사장마다에 당의 사상과 숨결이 맥박치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들을 집중게시하는 한편 방송선전차,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강화하여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고조시키였다.특히 건설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자료들을 널리 소개선전하면서 대중의 정신력이 최대로 분출되게 하였다.

각 시공단위 일군들은 건설력량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기능공력량을 자체로 양성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오작시공, 반복시공을 없애도록 하였다.

건축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된데 맞게 도의 일군들은 지역에 흔한 원료로 남새생산에 필요한 영양액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병행시켜 내밀고있다.또한 통합조종체계구축과 자동화설비설치를 맡은 조군실원산공업대학 교원, 연구사들이 사업에 전심할수 있게 잘 이끌어주고있다.

특파기자 리현일


-사리원의료용소모품공장건설장에서-


-원산온실농장건설장에서-

특파기자 찍음



      
       24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