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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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 수요일 1면

위대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앞으로!

로동당원의 기개를 높이 떨치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수도와 지방의 대건설장들과 탄전의 수천척지하막장들,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들과 가을걷이로 들끓는 전야를 비롯하여 당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서 올해 목표점령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떠올려야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가 열리게 된다.

이는 붉은 당원증을 품고있는 로동당원들이 자기의 사명과 위치를 다시금 자각하고 당결정관철의 선봉에서 핵심적역할을 더욱 배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달성을 위하여 힘차게 시작을 뗀 우리의 투쟁은 이제 남은 100여일간에 용기와 전력을 다해 올해 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할 때 비로소 의미있는 첫 성과로 이어질수 있다.

점령해야 할 목표는 방대하고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 또한 적지 않다.

하지만 조국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맹약한 투사들, 당원들이 있는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한치의 드팀도 있을수 없다.

우리 혁명은 당에 끝없이 충실한 당원들의 핵심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에 의하여 전진하여온 혁명이다.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당원들의 영웅적투쟁이 있었기에 전승의 신화가 창조되고 천리마대고조와 같은 창조와 건설의 눈부신 앙양기들이 펼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세기를 주름잡으며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었다.

지금도 전화의 나날 불타는 전호가에서 울리던 당원들의 웨침소리가 들려온다.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전화의 당원들의 불같은 이 웨침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울리며 당원의 삶이 과연 무엇을 위해 필요하고 당원이 서야 할 위치가 어디인가를 새겨주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돌격전의 선두에 자기를 세우라.여기에 조선로동당원의 영예가 있고 삶의 가치가 있다!

혁명이 전진함에 따라 당원들의 투쟁과업은 달라질수 있어도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대중을 이끌어야 할 당원의 사명과 위치에는 변함이 없다.

당원의 역할은 가장 관건적이고 책임적인 시각에 더욱 필요하며 부각되는 법이다.우리는 지금 강인한 의지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써만 헤쳐나갈수 있는 초행길을 개척하고있으며 새로운 전망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함에 있어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올해 투쟁목표는 결코 수월한것이 아니다.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조국이 큰걸음을 내짚어야 할 때, 혁명의 길에 난관이 막아설 때 더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할 사람들이 바로 당원들인것이다.

당정책관철에서의 선봉적역할, 여기에 당원의 존재방식이 있다.

남먼저 기치를 들고 난관을 뚫고나가는 선각자,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고 짐을 져도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며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올리는 혁신자들이 다름아닌 대중의 눈에 비낀 당원의 모습이다.하기에 사람들은 당원들을 선봉투사라고 부르며 어려운 일이 생겨도,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당원들부터 바라본다.

하지만 선봉투사의 고귀한 영예는 당원이라고 해서 누구나 다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진군도상에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 대오가 주춤거릴 때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 사람들이 지쳐 쓰러질 때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남먼저 일떠서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당원만이 선봉투사로 불리울수 있다.

당원들이 당의 믿음, 군중의 기대를 항상 자각하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모든것을 다 바쳐 분투할 때 선봉투사의 영예를 떨칠수 있다.

당에서 바라는 일이라면 기꺼이 걸머지고 분투하는것, 여기에 로동당원의 량심이 있다.

지난해 새로운 증산투쟁에로 부른 당의 뜻을 받들어 전해의 증산량의 무려 10배에 달하는 세멘트를 더 생산한 상원의 기적적증산의 바탕에는 무엇이 놓여있었는가.

당과 국가의 고심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는 당원들의 참다운 당적량심이였다.

하기에 그들은 만짐우에 덧짐을 기꺼이 걸머지고 과감히 분투함으로써 당의 의도를 결사관철하였다.

당원들의 자세는 언제나 진실하고 량심적이며 순결하여야 한다.당원의 투쟁은 들끓는 대건설전구들과 우렁찬 기계의 동음이 울리는 생산현장들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자신이 당원이라는것을 항상 자각하며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스스로 일감을 걸머지고 분투해나갈 때 당원의 고귀한 삶을 빛내여나가게 된다.

당원이라면 어떤 초소를 지켜서있든 자기의 일터를 투쟁의 활무대로 여기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순간도 고심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당원들은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야 하며 부닥치는 난관들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

당결정에 반영된 목표들을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수자로가 아니라 우리 당의 권위와 잇닿아있는 중대한 정치투쟁과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매일, 매 시각 자기 맡은 초소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머리를 쓰고 방도를 찾아 끝까지 실천해야 하며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당결정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이악하게 집행하는것이 당원의 체질화된 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자력갱생을 구호로만이 아니라 오늘의 하루하루에 구현해나가야 할 실천적요구로 받아들이고 최대한의 예비와 가능성을 찾아내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앞장에서 높이 울려나가야 한다.

당원들이 앞장에 서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이자 당원의 높은 당성, 혁명성의 발현이다.

지난 시기의 사고방식과 낡은 방법에 매달려서는 새것을 창조할수도, 앞으로 전진할수도 없다.당원들은 시대의 요구를 깊이 새기고 전례와 한계를 뛰여넘는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하여 힘과 열정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그것으로써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이다.

세월의 흐름속에 산천도 변하고 혁명의 대도 바뀌기마련이지만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조선로동당원들의 투쟁정신과 기질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어야 한다.

항상 행복한 날보다 준엄한 날을 생각하고 자기의 삶을 투쟁속에 놓고 사는것이 참된 조선로동당원의 자세이며 혁명가의 모습이다.

곤난이 크고 일감이 아름찰수록 당원들이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대오의 앞장에서 나아간다면 점령 못할 목표란 없으며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기마련이다.

당원들이여!

당결정관철의 선봉에서 삶의 보람, 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찾는 진정한 혁명가가 되자.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발하고 분투함으로써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기개를 높이 떨치자.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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