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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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 수요일 2면

홈페지 《계승자》가 전하는 감동깊은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원아들도 다 나라의 역군으로, 혁명의 후비대로 억세게 키워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가게 하여야 합니다.》

원아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히 키우기 위해 끝없이 베풀어지는 어머니당의 다심한 사랑은 홈페지 《계승자》에도 뜨겁게 비껴있다.

홈페지 《계승자》는 지금으로부터 10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일떠선 평양중등학원을 돌아보시면서 주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들고 개설한것이다.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을 콤퓨터망으로 련결하고 초등학원, 중등학원홈페지를 개설하여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 원아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과 학원관리운영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서로 교환하고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리고 이듬해 새로 일떠선 평양초등학원을 찾으시여 개설된 홈페지 《계승자》를 보시고서는 그것을 정상적으로 운영하여 원아들을 더 잘 키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교육성의 한 일군은 이 홈페지에는 전국의 중등학원과 초등학원, 애육원들이 련결되여있는데 지난 10년간 원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훌륭히 키우기 위한 교육교양사업에 크게 이바지하여왔다고 이야기하였다.

《계승자》홈페지는 《우리 자랑》, 《경험교환》, 《모범교원》 등 10여개의 항목으로 구분되여있다.그중에서도 누구나 즐겨찾는것이 바로 원아들에 대한 교육교양과정에 교원들과 교양원들이 터득한 우수한 경험들을 소개하는 《경험교환》항목이다.

거기에 실린 한건한건의 글들을 읽어볼수록 우리는 좋은 경험을 창조하고 그것을 적극 따라배워 원아들을 훌륭히 키우기 위한 열의가 얼마나 높은가를 잘 알수 있었다.

지난 8월에만도 희천중등학원 교원이 올린 《과외소조를 운영하던 나날에》, 평성초등학원 교원이 올린 《원아들의 생활과정을 학습과정으로》, 함흥애육원 교양원이 올린 《소중히 심어주어야 할 애국의 마음》을 비롯하여 수많은 경험글들이 실리였다.그뿐이 아니였다.

원아들의 생활을 돌봐주는 종업원들까지도 자기들이 터득한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한 경험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있었다.원산애육원의 원림록화관리원은 애육원을 공원화, 원림화, 과수원화하는데서 이룩한 성과에 대한 글을 올리였고 남포애육원의 취사원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그대로 원아들의 식탁우에 오르도록 진정을 바쳐가렵니다》라는 제목으로 원아들이 받아안은 희귀한 물고기인 뱀장어로 맛있는 료리를 만드는 과정에 터득한 경험을 실었다.

평양초등학원에서는 모든 교원들이 《〈계승자〉홈페지리용일지》를 구비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분과별로 모여 홈페지를 리용하면서 배운 경험과 자기들이 직접 터득한 경험들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있었다.

그 나날 안수림교원은 담임한 학급의 원아들이 학습장정리도 잘하면서 실력을 더욱 높일수 있게 하였다고 한다.그는 원산초등학원 교원의 경험글에서 배운 방법대로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원아들에게 《민들레》학습장에 깃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그리고 원아들이 다 쓴 학습장을 바칠 때에는 거기에 새겨진 10점개수를 꼭꼭 세도록 하였다.이 과정에 원아들은 자기들이 리용하는 학습장에 더 많은 10점꽃을 새기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학습하였다.

오늘 부모없는 아이들이 나라의 훌륭한 인재로, 믿음직한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그 성장의 밑바탕에는 이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속에 태여난 홈페지 《계승자》가 있다.

세상에는 사랑과 정에 대한 수많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전해지고있다.하지만 우리 원아들처럼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정속에 성장하는 아이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본사기자 박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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