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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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 목요일 1면 [사진있음]

기업소구내가 통채로 당정책교양마당으로 전변되였다

문평제련소 당조직에서는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강화하여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를 증폭시키고있다



당 제9차대회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를 최대로 증폭시키기 위한 문평제련소 초급당위원회의 직관선전, 직관선동활동이 보다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천만인민이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이곳 당조직에서는 모든 일터를 당의 구호집, 당정책교양마당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강화해나가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적요구가 직관선전, 직관선동활동에 철저히 구현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당중앙의 령도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려는 제련소로동계급의 굳센 의지를 담아 구내에 당의 구호를 품위있게 게시한것을 비롯하여 최근에만도 20여점의 대형구호를 화강석구조물로 전환하였다.

이미 천수백점의 직관선전물들이 제련소구내와 생산현장들을 뒤덮게 한 초급당일군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 5월과 7월 행정사무청사와 연전해직장에 사상, 기술, 문화혁명과 관련한 대형구호를 새로 게시함으로써 모든 종업원들이 3대혁명수행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감을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게 하였다.

이와 함께 당의 사상과 의도가 민감하게 반영된 직관선전물들을 모든 사무청사의 복도와 홀벽면에 게시함으로써 대중의 정치의식제고에 이바지되게 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이후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에서 구체적인 분담안을 작성하고 당의 사상과 정책을 즉시적으로 반영한 직관선전물들을 직장, 작업반들에 집중게시하도록 하였으며 이에 필요한 자재, 로력보장사업 등이 원만히 진행되도록 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직관선전, 직관선동의 참신성과 실효성을 보장하는데서 해당 일군들과 당초급일군들이 책임과 역할을 최대로 높이도록 하는데도 품을 들이고있다.

초급당일군들은 생산현장들에 나가 당초급일군들의 안목도 틔워주고 직관선전사업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였다.그 과정에 지난 8월 운수직장 선로작업반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는 해당 작업장소에 알맞는 내용의 직관선전물들이 바꾸어 게시되게 되였다.

지난 8월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세포비서의 날 운영을 계기로 직관사업과 관련한 실무강습을 조직하고 연제련직장 원료작업반 당세포를 비롯한 모범적인 당세포들의 경험도 교환하도록 하여 직관선전, 직관선동에서 당세포들의 역할이 일층 제고되게 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얼마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특출한 모범을 보인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축하하는 모임장소에 50여점의 이동식속보판들을 전개하여 분위기를 이채롭게 함으로써 혁신자들의 긍지감을 더욱 높여주고 대중의 집단적경쟁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집체적협의를 심화시키면서 직관선전, 직관선동활동에 보다 참신하고 혁신적인 방안들이 구현되게 하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대형속보판을 비롯하여 하나하나의 직관선전물들을 게시하기에 앞서 반드시 여러건의 형성안을 준비하고 집체적협의를 통하여 선택, 수정보충한 다음 구내에 게시함으로써 직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있다.

초급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연제련직장, 기관용수직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대중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모범을 적극 찾아내여 제때에 소개하는 한편 《위대한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붉은기는 달려야 휘날린다》 등의 직관물들을 게시하여 종업원들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 경쟁열의를 더욱 승화시키고있다.

초급당위원회의 실속있는 직관선전활동으로 하여 지금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있는 곳마다에서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이 힘있게 맥박치고 집단적혁신과 증산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직관선전, 직관선동의 위력으로 당결정집행열의를 북돋아주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망을 백배해주는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부단히 심화되고있다.

글 본사기자 박혁일

사진 본사기자 신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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