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발전소들의 정상운영에 전력문제해결의 큰 예비가 있다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가속화될수록 전력에 대한 인민경제적수요는 계속 증대되고있다.
현실은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대규모발전소들이 자기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것과 함께 전국각지에 일떠선 중소형발전소들에서 운영을 정상화하여 한kW의 전력이라도 더 생산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도, 시, 군들에서 중소형발전소들을 실용성있게 건설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도, 시, 군들에서 중소규모수력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여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전력을 해결할데 대한 정책을 제시하였다.
당의 뜻을 받들고 지난 기간 전국각지에서는 자기 지역의 지형조건과 물원천, 기술적요구에 맞게 수력발전소들의 규모를 정하고 물이 흐르는 곳마다에 중소형발전소들을 수많이 일떠세웠다.
해당 지역 인민들의 고귀한 땀과 노력이 슴배이고 적지 않은 물적자원이 소비된 결과로 일떠선 중소형발전소들을 정상운영하면 나라의 큰 부담을 덜수 있을뿐 아니라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다.
수십년전에 건설한 두개의 수력발전소들의 운영을 잘하여 그 덕을 크게 보고있는 정평군의 현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오늘 군에서는 금진강6호청년발전소와 금진강구창청년발전소의 발전설비들을 만가동, 만부하로 돌려 읍지구를 비롯한 지역의 여러 주민지대에 대한 전력공급을 정상화하고있으며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의 생산에 필요한 전력도 자체로 충당하고있다.
사실 올해와 같이 강수량이 적은 조건에서 수력발전소들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는것이 용이한 일은 아니다.하다면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군의 책임일군들이 자체로 일떠세운 수력발전소들을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재부로 여기고 그 운영과 관리에 뼈심을 들이고있기때문이다.
몇해전 군당책임일군은 금진강구창청년발전소의 무넘이보수 및 보강공사를 진행할것을 발기하고 이 사업을 앞장에서 이끌었다.결과 한달이상 전력을 더 생산할수 있는 물이 확보됨으로써 군에서는 비가 적게 내린 올해에도 발전소들의 운영을 정상화하고있다.
정평군의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모든 도, 시, 군들에서 중소형발전소운영을 정상화하면 얼마든지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전기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도, 시, 군책임일군들이 중소형발전소운영을 지역의 발전과 한시도 떼여놓을수 없는 사활적인 문제로 간주하고 이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
강원도에서는 책임일군들이 안변청년2호발전소를 비롯한 지역내 수력발전소들을 하나씩 담당하고 그 정상운영을 위해 뛰고 또 뛰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일군들의 협의회에서는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을 본때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이미 건설된 발전소들에서 전력증산을 위한 투쟁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이에 따라 해당부문의 일군들이 도안의 발전소들에 급파되여 전력생산자들과 지혜를 합쳐가며 생산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풀어나가고있다.
하여 원산청년발전소와 원산군민발전소를 비롯한 도안의 여러 수력발전소에서 계절에 관계없이 전력생산의 동음을 울리고있다.
전국의 모든 도, 시, 군일군들이 강원도와 정평군의 책임일군들처럼 중소형발전소운영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린다면 국가적으로 지금보다 많은 전력이 더 생산되여나올것이며 그것은 그대로 창조의 원천, 부흥의 재부가 되여 전면적국가발전을 힘있게 떠밀게 될것이다.
그러나 일부 도, 시, 군들에서는 일군들의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로 하여 해당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몫을 감당해야 할 중소형발전소들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있다.
지난 시기 중소형발전소들을 많이 건설하여 온 나라에 소문을 냈던 어느한 지역에서는 큰물에 의한 피해, 설비들의 고장 등으로 현재 여러 발전소가 제구실을 못하고있으며 일부 발전소들에서는 구조물관리와 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잘하지 않아 능력보다 훨씬 적은 전기를 생산하고있다.
각지에 일떠선 중소형발전소들은 해당 지역 인민들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어려운 속에서 보다 행복할 래일을 그려보며 하나하나 떠올린 소중한 창조물들이다.
이 귀중한 재부들이 현실에서 은이 나게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결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일군들이 나라의 한개 지역을 맡겨주고 해당 시, 군을 국가의 발전을 힘있게 떠받치는 성돌로 만들기를 바라는 당의 믿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얼마나 분발하고있는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이 다름아닌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중소형발전소들의 운영에 각별한 힘을 넣음으로써 나라와 인민의 재부들이 응당한 빛을 볼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중소형발전소들의 운영을 직접적으로 책임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더욱 분발해나서야 한다.
준마도 주인을 잘못 만나면 삯마로 늙는것처럼 아무리 중소형발전소들을 실리있게 잘 건설하였다고 하여도 그 운영자들이 구실을 제대로 못하면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이 되고만다.
하다면 주인구실을 다한다는것은 어떤것인가.
해마다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는 희천3호발전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일본새에서 그에 대한 답을 찾을수 있다.
발전소의 정상운영에서 이들이 가장 중시하는것이 설비관리, 기술관리이다.
이를 위해 발전소당조직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옳은 방법론에 기초하여 실속있게 전개하고있다.올해에도
이와는 반면에 설비타발, 조건타발만 하면서 발전설비관리를 무책임하게 하고 수력구조물보수를 제때에 하지 않아 전력생산을 응당한 수준으로 끌어올리지 못하고있는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있다.
중소형발전소들의 운영을 책임진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의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에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서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