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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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 금요일 5면

가을밀, 보리씨뿌리기 시작


농업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며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을밀, 보리씨뿌리기에 진입하였다.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다음해 밀, 보리농사와 관련한 기술전습회를 실속있게 조직하고 해마다 재배면적이 늘어나는데 맞게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지력개선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지난해보다 파종면적을 1 000여정보나 늘인 황해남도에서 포전마다에 유기질비료를 많이 내고 땅다루기 등 선행공정을 예견성있게 추진하면서 씨뿌리기를 일정대로 내밀고있다.

봉천군, 연안군, 옹진군의 농촌들에서 생육기일이 짧고 수확고가 높은 우량품종의 종자를 확보하고 토양조건과 품종별에 따르는 씨뿌림량과 씨앗묻는 깊이를 정확히 보장하고있다.

황해북도에서 밀재배적지를 바로 선정하고 로력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여러 영농작업이 동시에 벌어지는 속에서도 수안군, 곡산군의 농장들에서 자기 지역의 기후조건에 따르는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적용하고 기계화비중을 늘이면서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과학농사에 다수확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한 평안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이 가을밀, 보리씨뿌리기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천마군, 창성군, 동창군에서 강냉이가을이 끝나는 차제로 밑비료주기를 책임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해빛말리우기, 종자소독을 끝내고 포전별, 필지별로 씨뿌리기를 알심있게 하고있다.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등지에서도 파종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품종들의 생물학적특성과 토양감새를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날마다 많은 면적에 씨뿌리기를 진행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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