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나라 별칭들의 유래(14)
-《불의 땅》(아제르바이쟌)
원유 및 천연가스매장량이 풍부한 아제르바이쟌에는 천연가스가 자연적으로 새여나오는 곳이 많다.그런것으로 하여 이 나라에는 불길이 솟아오르는 장소들이 적지 않게 있다.
이로부터 아제르바이쟌은 《불의 땅》으로 불리우고있다.《불타는 산중턱》이라는 뜻을 가진 야나르 다그만 놓고보아도 수천년동안 불길이 한번도 꺼지지 않았다고 한다.눈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절대로 불길이 사그라들지 않는것으로 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놀라움과 호기심을 금치 못하고있다.
-《화산의 나라》(니까라과)
니까라과는 국토면적이 약 13만㎢밖에 안된다.그러나 이 나라에는 50여개의 화산이 밀집되여있으며 그중 적지 않은것이 활화산이다.
화산이 많은것으로 하여 니까라과는 《화산의 나라》로 불리우고있다.
화산은 이 나라의 지형에 관건적인 영향을 미치였다고 한다.나라의 서남부에는 국호와 꼭같은 명칭이 붙은 호수가 있는데 이 니까라과호는 원래 태평양에서 중앙아메리카쪽으로 깊숙이 들어온 만이였다고 한다.화산이 분출하고 거기에서 흘러나온 암장이 바다입구를 막으면서 호수가 형성되였다고 한다.
-《꿀벌의 나라》(슬로베니아)
유럽중부에 위치하고있는 슬로베니아는 기후 및 자연지리적조건이 꿀벌의 생존에 유리한것으로 하여 양봉업분야에서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이것은 이 나라 양봉업의 선구자인 안똔의 공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꿀벌들의 《집》을 서로 다른 화려한 색갈로 장식하여 꿀벌들이 그것을 쉽게 찾을수 있도록 한것은 그가 세계의 양봉업발전을 위해 남긴 공적들중의 하나이다.
그의 공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슬로베니아의 발기에 따라 유엔은 그의 생일인 5월 20일을 《세계꿀벌의 날》로 정하였다.
꿀은 슬로베니아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현재 이 나라에는 1만명이상의 양봉업자가 있다고 한다.
슬로베니아는 세계에서 꿀 및 꿀제품소비량이 제일 많은 나라이다.인구 1인당 꿀소비량은 한해에 평균 8L나 된다고 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