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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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 일요일 2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길에서


제일먼저 찾으신 곳


2014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과학자살림집들을 돌아보시기 위해 위성과학자주택지구로 나오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먼저 돌아보신 곳은 다름아닌 과학자자녀들이 공부하게 될 위성소학교였다.

크나큰 격정에 겨워 인사를 드리는 학교일군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머지않아 좋아라 웃고떠들며 학교에 들어설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학교구내를 둘러보시였다.

이윽고 천천히 현관계단으로 오르시면서 그이께서는 위성소학교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자녀들이 공부하는 학교인것만큼 과학자후비들이 자라는 곳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과학자후비들이 자라는 곳!

그제서야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찌하여 새로 일떠선 과학자살림집들을 돌아보시기에 앞서 과학자자녀들이 공부할 교정부터 찾으시였는지 다소나마 깨달을수 있었다.

정녕 과학자자녀들이 과학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어가는 부모들처럼 어엿한 과학인재들로 자라나기를 바라시여, 앞으로 과학자후비들로 자라날 아이들을 위한 학교가 훌륭히 일떠선것이 더없이 기쁘시여 이곳을 먼저 찾으신것 아니랴.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를 이어가면서 하는것이 혁명인데 과학연구사업도 대를 이어가면서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과학자자녀들을 어려서부터 잘 키워 꼭 훌륭한 과학자후비들로 자라나게 해야 한다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로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지였다.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


2020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교육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 때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최근에 우리가 교육사업을 중시하면서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는 시대어를 내놓았다고 하시면서 과학의 어머니가 교육이라는것은 그 어느 고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새로운 리론이라고, 지금까지 이런 정당한 리치를 한마디로 규제한 리론은 없었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려는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온 나라에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태여난 시대어인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

외워볼수록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말씀을 처음으로 받아안던 충격이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바로 1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과학이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라면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는 유명한 명제를 내놓으시였던것이다.

과학과 교육과의 관계를 새롭게 밝힌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격정을 금치 못했던 그들이였다.

일군들은 다시금 불러보았다.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

여기에는 교육은 과학발전의 기초, 선결조건이며 교육의 질적수준에 따라 과학기술발전수준이 결정된다는것 다시말하여 과학기술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은 교육에 의하여 육성되므로 교육을 중시하고 그 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과학기술의 발전이 담보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는것이다.

이날 일군들은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이자 곧 경제강국건설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임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

본사기자 차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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