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그날을 되새길 때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간직된 제일 큰 소원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뵈옵는것일것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10월 어느날 우리 공장의 전체 종업원들은 한생의 가장 큰 소망을 이루게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들이 만든 제품들을 보아주시기 위하여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을 찾아주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격정에 넘쳐있는 우리들에게 수고한다고 하시면서 이번에 경공업부문에서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에 쟈크생산공정과 멜라민수지제품생산공정을 꾸려놓았다고 하기에 그 공정들을 돌아보러 왔다고 하시고는 앞장서 걸음을 내짚으시며 어서 들어가보자고 우리들을 재촉하시였다.
연혁소개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공장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그러시고는 평양시 경공업제품전시장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앞에 이르시여 이것만 보아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을 얼마나 중시하시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에 쟈크생산공정을 꾸려놓은것은 당의 국산화방침을 관철하는데서 거둔 자랑할만한 성과이라고 만족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우리 공장을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공장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현대적인 쟈크생산공정과 기념품생산공정을 꾸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면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런데 그 모든 성과를 우리들에게 돌려주시니 그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산현장을 돌아보시면서 기대의 이름도 물어주시고 기대가 쟈크를 몇m까지 생산할수 있는가, 한해 생산량은 얼마인가도 알아보시고나서 대단하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공장에서 쟈크의 형태와 색갈을 다양화, 다색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용자들의 기호와 취미, 년령심리적특성에 맞는 가방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만들자면 거기에 다는 쟈크도 재질과 색갈, 형태가 다 달라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우리들은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제품 하나를 만들어도 손색이 없는 완전무결한것으로 만들어낼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높으신 뜻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어 멜라민수지그릇생산현장도 돌아보시면서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에 쟈크생산공정을 꾸려놓고 멜라민수지제품생산공정까지 갖추어놓으니 이제는 공장이 급수있는 공장, 노란자위공장으로 되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는 우리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훌륭히 개건된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을 만족하게 돌아보았다고, 인민들을 위하여 꼭 하고싶었던 일을 해놓고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진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절세위인의 뜨거운 사랑과 정의 세계를 가슴벅차게 절감하는 순간이였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분, 인민의 행복에서 더없는 기쁨을 찾으시는분이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렇듯 절절히 말씀하신것 아니겠는가.
나는 깊이 깨닫게 되였다.그이께서 왜 쟈크를 손에 드시고 쉬이 걸음을 옮기지 못하셨는지, 왜 공장의 제품들을 보시며 그처럼 기뻐하시였는지…
인민을 위하여 꼭 하고싶었던 일!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과 일념은 오늘도 우리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따뜻한 당부를 언제나 잊지 않고 질높은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함으로써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 분초급당비서 정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