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순위가르기가 아니다
오늘날 경쟁의 중요성에 대하여 누구나 말하고 경쟁을 조직하지 않는 단위 또한 없다.하지만 경쟁의 실효와 생활력이 발휘되는 측면에서는 서로 차이가 있다.
어느한 공장에서는 경쟁요강도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그에 따르는 평가기준도 정하였으며 총화사업도 의의있게 진행하기로 하고 사회주의경쟁을 선포하였다.그런데 시일이 흐를수록 경쟁도표의 붉은 줄은 앞서거니뒤서거니 하며 올라갔지만 경쟁전에 비해 종업원들의 열의는 그닥 높아지지 않았으며 생산에서도 뚜렷한 전진이 없었다.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경쟁이 순수 순위가르기가 된데 있었다.
이것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경쟁의 목적을 어디에 두었는가에 따라 그 과정이나 결과에서 상반되는 결과가 초래되게 된다는것이다.
사회주의경쟁은 단순히 순위를 가르자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
경쟁과정이 그대로 근로자들의 애국열의, 집단주의정신을 승화시키는 사상정신적성장과정, 단위발전의 밑천, 생산장성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도약과정으로 되게 하자는데 그 진목적이 있다.
그런데 현실을 둘러보면 생산수자나 론하면서 순위를 가르는 실무적인 경쟁, 형식적인 경쟁을 하고있는 단위들도 있다.
일군들은 명심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어떤 목적에서 경쟁을 조직하고 어떤 관점으로 경쟁에 림하는가에 따라 경쟁이 발전의 힘있는 무기가 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는것을.
본사기자 강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