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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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 일요일 4면 [사진있음]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부단히 늘이자

방문기

공장에도, 나라에도 리득을 주니 얼마나 좋은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풍력과 조수력, 생물질과 태양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며 자연에네르기의 리용범위를 계속 확대하여야 합니다.》

류원신발공장에는 종업원들이 한결같이 자랑하는 자연에네르기발전소가 있다.

얼마전 우리는 이곳을 찾아 취재길에 올랐다.

부원 송혁동무의 안내를 받으며 발전소에 이른 우리의 입에서 절로 감탄이 흘러나왔다.수천㎡에 달하는 넓은 면적에 정연하게 렬을 지은 천수백개의 태양빛전지판들이 매 건물의 지붕을 꽉 채우고있었던것이다.

조건과 환경을 잘 리용하면 얼마든지 자연에네르기의 덕을 볼수 있다는것을 실물로 보여주는 멋진 광경이였다.이곳에서 하루에만도 천수백kWh의 전기가 생산된다는것이였다.

우리는 태양빛전지판들에 대한 선로검사를 진행하는 한 종업원으로부터 구체적인 설명을 들었다.

공장에서는 태양빛전지판의 대부분을 계통병렬형역변환기를 리용해서 국가전력망과 련결하여 운영하고있었다.여기서 나오는 전력이면 수많은 재봉기들, 랭난방설비들의 가동과 조명, 식당운영에 필요한 전력수요를 보장할수 있다는것이였다.

해비침률이 높을 때에는 전력생산량이 부쩍 늘어나 더 많은 전기를 국가전력계통에 넣어준다고 한다.

정말이지 자연에네르기개발사업은 해볼수록 실리가 나는 일이였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태양빛발전체계를 통해 무려 수십만kWh의 전기를 생산하였다는 이야기도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들었다.태양빛발전체계의 경제적효과성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듣고있는데 여러명의 종업원들이 발전소로 올라왔다.

태양빛전지판을 정비하러 오는 종업원들이라고 하면서 송혁동무는 많은 종업원들이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태양빛발전설비의 관리에 바친다고, 모두가 태양빛발전소의 주인들이라고 자랑삼아 말하였다.

근 10년동안 태양빛발전체계의 정상가동을 보장한 비결이 무엇인가를 잘 알수 있게 하는 광경이였다.

다른 건물들의 지붕에는 많은 태양열물가열기들이 설치되여있었는데 하루 더운물생산량도 적지 않았다.태양열물가열계통의 정상운영으로 목욕탕과 수영장, 탁아소의 물놀이장에 필요한 더운물을 충분히 보장하고있었다.자연에네르기는 이렇게 생산과 경영활동만이 아니라 문화정서생활에도 큰 도움을 주고있었다.

자연에네르기리용을 잘하여 공장에도, 나라에도 큰 보탬을 주고있는 이곳 종업원들이 정말 돋보였다.

우리는 생산으로 들끓는 현장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을 돌아보면서 그리고 많은 종업원들의 목소리에서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개발리용할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을 더 깊이 체득할수 있었다.

자연에네르기의 리용효률을 부단히 높이겠다고 이야기하는 공장일군의 신심넘친 목소리가 정문을 나서는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주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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