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지는 지구기온, 초래되는 재난적후과
세계적으로 올해 8월이 가장 더운 8월로 기록되였다.
8월에 지구의 북반구에서는 가장 더운 여름날씨가, 남반구에서는 기록적으로 더운 겨울날씨가 지속되였다.이 기간 유럽의 많은 지역에서는 극심한 가물이 계속되고 주요강들의 수위가 전례없이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앞서 올해 6월이 기상관측사상 두번째로 더운 여름이라는 자료가 발표된바 있다.6월 지구표면의 평균온도는 지난 20세기의 6월평균온도보다 1.09℃ 높았고 평균바다물면온도는 력대 6월들중 가장 높았다.
미국, 슬로베니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올해 여름이 력사상 가장 더운 여름으로 기록되였다.슬로베니아에서는 지난 7월초부터 8월말까지의 평균기온이 1991년-2020년의 여름철평균기온에 비해 2.8℃ 상승하였다.미국에서 8월평균기온은 20세기의 8월평균기온보다 약 1.9℃ 높았다고 한다.
이 모든것은 지구온난화에 의해 초래된것이다.올해에 발생한 엘니뇨에 의해 그 피해가 더욱 커졌을뿐이다.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에 서명한 나라들이 이산화탄소방출량감소목표를 2035년까지 달성한다고 해도 지구평균기온은 산업혁명이전시기에 비해 2.3~2.5℃ 상승할것이며 시급한 대책이 취해지지 않는다면 현세기에 세계의 기온이 2.8℃ 높아질것이라는 예측자료가 나온바 있다.
지구의 평균기온은 계속 오르고있다.
최근 기온이 높아질수록 폭우의 세기가 더 심해진다는것이 밝혀졌다.기온이 1℃ 높아지면 폭우의 세기가 약 7%나 강해진다는것이다.
올해 많은 나라들에서 혹심한 폭우피해가 발생한것은 그때문이다.
8월말 네팔과 중국의 국경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자연재해도 지구온난화와 관련된다.21세기에 들어와 지구온난화에 의해 히말라야산줄기에서 빙하가 없어지는 속도는 그전에 비해 2배이상으로 빨라졌으며 빙하가 녹은 물이 고인 빙하호들이 수많이 생겨났다고 한다.전문가들은 이번에 빙하호들의 방대한 량의 물이 갑자기 방출되면서 돌발적인 산사태와 큰물이 산생되였을수 있다고 보고있다.
이러한 재해들은 급속히 온난화되고있는 세계에서 인류가 일상적으로 직면하고있는 현실이다.지구온난화를 억제하지 못하는 경우 더욱 혹심한 피해를 입을수 있다.
유엔기후변화기틀협약 사무국장은 기후위기가 여러 지역과 나라들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있으며 사회와 경제에 끼치는 부담은 국가적인 긴급사태수준에 이르고있다고 하면서 《인류가 방대한 량의 화석연료를 태워 발생하고있는 지구온난화가 원인이라는것은 명백하다.》라고 강조하였다.
현실은 각국이 행성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더욱 커다란 노력을 기울여 통제불능의 단계에로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를 막아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윁남에서 큰물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