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1면 [사진있음]

당결정관철의 전구들에서 현지보도조가 보내온 소식


년간 굴진계획완수단위 련이어 배출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년간 굴진계획을 완수한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8일까지 련합기업소적으로 10여개의 굴진단위가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탐사와 굴진을 앞세워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고 새로운 탄광과 갱들을 대대적으로 개발하여야 합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를 굴진을 앞세워 예비채탄장수를 늘이는데서 찾고 여기에 계속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굴진공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련합기업소와 각 탄광의 일군들은 굴진작업에 필요한 자재와 전차, 탄차들을 앞질러가며 대주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는 한편 모범적인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굴진단위들에서 높은 실적이 기록되게 하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의 일군들은 현장들에 좌지를 정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높이 분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드세게 벌리고있다.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의 굴진공들이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리용률을 끌어올리면서 예비채탄장확보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당창건기념일까지 2년분계획수행을 목표로 내세운 이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각이한 암질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이면서 교대간협동을 강화하여 새 탄밭마련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석탄증산투쟁의 성과여부가 더 많은 탄밭을 마련하는데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한 덕천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 형봉탄광 김혁청년돌격대, 덕성탄광 강호영청년돌격대, 제남탄광 7갱 고속도굴진소대의 굴진공들은 천공수를 줄이면서 효률을 높일수 있는 발파방법을 적극 도입하고 버럭처리를 신속히 하여 년간 굴진계획을 완수하였다.

련합기업소 차광수청년돌격대, 김혁청년돌격대, 서창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김혁청년돌격대의 굴진공들도 년간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기세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앞세우면서 계속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치고있다.


지방발전정책대상들에 보낼 설비생산 결속

함경북도설비조립사업소에서


함경북도설비조립사업소에서 새로 일떠서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에 보내줄 설비생산과제를 전부 결속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올해 사업소가 생산하여야 할 대상설비들은 그 가지수와 량에 있어서 방대하였다.

이에 맞게 도에서는 사업소가 대상설비생산을 제기일내에 끝내도록 지도방조를 강화하였다.

도설비조립사업소에서 해당 단위 일군들의 협의회를 조직한 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련관단위들에서 대상설비생산에 필요한 자재와 부속품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며 전력보장대책을 면밀히 세울데 대한 문제, 가공설비와 기공구들을 보강해주어 작업능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하는 문제 등을 심도있게 토의하고 적실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

특히 사업소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려 그들이 대상설비생산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할수 있게 하는데 힘을 넣었다.

도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도설비조립사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과학기술의 힘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가며 지방발전정책대상들에 보내줄 설비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였다.

사업소의 일군들은 작업량이 방대한데 맞게 공정간맞물림을 강화하는 한편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부분품생산과 설비조립, 가공을 동시에 내밀수 있도록 작업장을 새로 훌륭히 꾸려놓아 시간당 제품생산량을 훨씬 끌어올리게 하였다.기술자, 기능공들은 효률적인 지구, 장비들을 창안도입하면서 설비들의 성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나갔다.

도당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은 설비조립현장에 자주 나와 종업원들의 일손도 도와주고 힘있는 정치사업도 진행하면서 그들의 생산열의를 배가해주었다.하여 사업소에서는 맡은 대상설비생산과제를 전부 결속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금 사업소에서는 생산한 대상설비들의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천리마타일공장에서-

본사기자 오진일 찍음



      
       2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