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식이 모든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본격화되고있는 지금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 누구나 다시금 새겨안아야 할 귀중한 철리가 있다.
자신들이 지닌 정치의식이 모든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바로 이것이다.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는 정치적감각,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는 정치적식견,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정치적자각이야말로 완벽한 사업실적의 원동력이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결사관철하여야 합니다.》
정치의식은 모든 문제를 정치적, 정책적각도에서 보고 대하는 사고관점이며 당과 국가의 정사에 참여하는 립장과 태도라고 할수 있다.
모든 문제를 정치적, 정책적각도에서 보고 대한다는것은 자기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물론 주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들까지도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높은 정치의식을 필요로 하지만 일군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보다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그것은 일군들의 정치의식수준이 어떠한가에 따라, 그 제고를 위해 얼마나 꾸준히 노력하는가에 따라 한개 부문, 한개 단위의 발전을 위한 모든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기때문이다.
지난해 상원의 로동계급이 당앞에 결의한 세멘트증산목표는 전해에 증산한 량의 10배에 달하는것으로서 기존의 관념과 방식으로는 도저히 점령할수 없는 아름찬 과제였다.하지만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주어진 조건과 환경, 방대한 증산수자에 앞서 당의 권위부터 먼저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당의 구상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겠는가, 당의 의도실현에서 지금 이 시각 우리에게서 찾아보게 되는 미흡한 점은 무엇인가를 놓고 늘 고심하고 분투하였다.이런 그들이였기에 주동성과 창발성, 대담성과 적극성을 높이 발휘하면서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한사람같이 불러일으켜 기적적성과를 안아올수 있었다.
상원의 자랑찬 현실은 모든 사업에서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고리가 과연 무엇인가를 다시금 깨우쳐주고있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업실적은 단순히 무엇을 해놓았다는 그 자체가 아니다.
당정책의 진수는 무엇인가.당에서 제일 걱정하는것은 무엇인가.
이렇게 문제점을 세우고 늘 사색하는 일군만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발전을 위한 모든 사업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완벽하게 설계하고 마무리할수 있으며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당에 기쁨을 드리고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사업실적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것이다.
반대로 일군들이 정치의식이 희박하면 당의 의도에 맞게 사업을 설계할수 없는것은 물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옳고그름을 제때에 판단하지 못하고 뜬소리만 하면서 속살이 없는 실적으로 자기를 위안하게 된다.
당정책의 진수도 모르고 주관주의적으로, 본위주의적으로 사업하는가 하면 당정책을 관철한다고 하면서 도리여 비속화하고 지어 정책적선에서 탈선하여 외곡집행하는것과 같은 심중한 결함들은 전적으로 정치의식의 결여로부터 산생되는 무지와 무능의 결과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하기에 오늘날 일군들이 지닌 정치의식은 단순히 개별적일군의 수준이 높은가 낮은가를 평가하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질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 없는가를 명백히 갈라주는 시금석으로 더욱 부각되고있는것이다.
당중앙의 부름에 화답할줄 모르는 둔감한 신경과 나라일보다 자기의 안위부터 먼저 생각하는 보신주의, 맡은 부문이 아니면 외면하는 무관심성과 국가사업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 단위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극심한 본위주의는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제어하는 주되는 걸림돌이다.
지금이야말로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는 정치적감각,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는 정치적식견,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정치적자각을 지닌 일군들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일군들은 시대의 부름, 혁명의 요구앞에 자신들을 다시금 비추어보아야 한다.
나는 과연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성공작으로 이어나가고있는가.자격을 상실한 걸림돌, 장애물이 되여 단위발전을 저애하고있지 않는가.
높은 정치의식, 이것은 사업년한이 오래거나 직무가 높다고 하여 저절로 형성되고 제고되는것이 아니다.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생활화, 습성화하는것은 정치의식제고에서 나서는 선차적문제이다.
학습을 통하여 일군들은 자신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고 그 과정에 예리한 정책적안목과 정치적감수성을 지니게 되며 당의 사상과 의도를 대중에게 정확히 해설선전하고 그들을 옳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일군들이 자기를 완성된 인간처럼 여기면서 당정책학습을 게을리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사상적으로 변질되여 나중에는 자기의 책무를 다할수 없게 된다.
때문에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문헌과 당의 방침들을 누구보다 깊이 학습하여 새로운 사상정신적량식을 부단히 섭취하여야 하며 자기스스로가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면서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을 꾸준한 학습과정, 목적의식적인 탐구과정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그럴 때만이 당정책에서 난관극복의 묘술과 전진비약의 해법을 찾고 제기된 과업들을 정치적각도에서, 정책적선에서 탈선함이 없이 어느것이나 완벽하게 집행해나갈수 있다.
일군들 누구나 당생활의 용광로속에 몸을 푹 잠그고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해나가는것 역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이 당생활에서 유리되고 당조직의 통제에서 벗어나면 정치의식이 무디여지고 당성이 흐려지는것을 피할수 없다.당생활이야말로 당성단련의 용광로이며 정치의식제고의 훌륭한 학교이다.
일군들은 당회의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 모든 문제를 당적, 국가적립장에서 투시할줄 아는 정치적식견과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해결을 위한 일감을 스스로 찾는 정치적자각을 배양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당생활총화를 계기로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을 정치적각도, 사상적측면에서 정확히 분석총화하는 습관을 붙여야 하며 특히 당적분공을 받고 그 수행정형을 당조직에 보고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들의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모든 사업에서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고리가 다름아닌 자신들이 지닌 정치의식에 있음을 다시금 명심하고 그 제고를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음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