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을 발휘하자
하나의 부족점도 없게
몇달전 어느날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새형의 치료기제작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해결을 위한 집행위원들과 기술자들의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사실 이 의료설비제작은 당결정서에 반영하여 집행해나가고있는 사업이였다.
매우 어렵고 복잡한 기술적문제들이 나서는 의료설비제작인것으로 하여 처음부터 많은 난관이 앞을 가로막았다.하지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적극 발동하여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시제품을 만들어낼수 있게 하였다.그런데 공장에서 내놓은 제품은 림상검토를 거치는 과정에 여러 측면에서 부족점들이 제기되였다.
그러자 일부 일군들은 국제적기준에 부합되는 새형의 치료기를 공장에서 꽤 만들어낼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심까지 가지게 되였다.
하여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즉시 제기된 문제해결을 위한 집행위원들과 기술자들의 협의회를 조직하였던것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당결정으로 채택한 새형의 치료기를 기어이 완성해야 한다.완전무결한 설비를 내놓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이다.
좌중에서 한 초급당비서의 말은 협의회에 참가한 일군들과 기술자들에게 비상한 분발심을 새겨주었다.
그리하여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다시금 새로운 출발선에 나서게 되였다.
초급당위원회의 구체적인 지도밑에 기술과의 당원들과 기술자들은 선진기술문헌들을 깊이 연구하면서 하나의 부족점도 없는 의료설비제작을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창조투쟁을 벌리였다.
한편 초급당일군들은 부분품가공을 맡은 가공직장과 의료기구직장, 제관직장의 생산현장에 나가 종업원들과 함께 일도 하고 정치사업도 벌리면서 그들의 가슴마다에 철저한 집행정신을 깊이 심어주었다.
결국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불과 몇달만에 완전무결한 새형의 치료기들을 손색없이 만들어내여 당결정을 드팀없이 집행하게 되였다.
본사기자 문학
조금도 물러설 권리가 없다
지난 3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설계연구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어느한 발전소의 전력생산을 안전하게 담보할수 있는 수력타빈과 발전기들을 우리 식으로 새롭게 개조하기 위한 설계과제완성을 당결정으로 채택하였다.
사실 여러 기술공학분야를 포괄하고 기술적난도가 높은 수력타빈과 발전기의 설계는 헐한것이 아니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설계는 초기와는 달리 시일이 점점 흐르면서 난관에 맞다들려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였다.만일 이런 상태로 나간다면 당결정에 반영한 날자보다 수개월은 더 걸려야 했다.
이러한 때 초급당위원회는 당결정집행에서는 한걸음도 물러설 권리가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설계원들의 창조적힘을 최대로 발동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였다.매일 설계의 추진정형을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면서 일군들과 설계원들의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 한편 그들의 생활조건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이에 고무된 설계원들은 자기들이 새기는 점과 선, 수자 하나하나에 당결정집행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분발해나섰다.피타게 그렸던 도면을 스스로 부정하면서 완벽한 연구결과를 내놓기 위하여 낮에 밤을 이어 열정을 바쳐가는 수력타빈실 실장 주정열동무와 발전기실 실장 김기성동무를 비롯하여 설계집단의 당원들이 앞채를 메고 당결정집행을 위해 헌신하였다.남보다 곱절로 일하느라 힘들고 지친적도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그때마다 그들은 자기들이 맥을 놓으면 당결정관철이 드티여지게 된다는 자각을 안고 분발하군 하였다.
그럴수록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모범적인 설계원들에 대한 평가사업을 적극 안받침하여 그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하여 수력타빈과 발전기들에 대한 설계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여 마지막단계에 이르게 되였다.
오늘도 이곳 일군들과 설계원들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당결정을 제기일에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드팀없는 의지를 안고 량심의 자욱, 헌신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고있다.
김일진
기술개조에서 단번성공하기까지
지난 8월말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압축기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류다른 흥분에 휩싸여있었다.혼합가스압축기의 중요전기부분품인 려자조종반을 기술개조하는데 성공하였던것이다.
사실 전공작업반 당세포비서 리철국동무와 기능공 위성동무가 수입에 의존하던 려자조종반을 우리 식으로 개조할것을 발기하였을 때 신심을 준것은 초급당조직이였다.
비료생산에서 심장부나 같은 압축기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기술혁신에 당초급일군이 응당 앞장서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면서 준비를 선행하도록 한 초급당위원회는 설비집중보수기간 무조건 성공을 안아올것을 당결정에 반영하고 적극 밀어주었다.
기술연구에 품을 넣도록 시간을 전적으로 보장해주기도 하고 국가과학원 과학자들과 련계를 맺어주기도 하였다.
조종기판과 출력부분의 결합이 잘되지 않아 과학자와 전공작업반 기술자들이 현장에서 낮과 밤이 따로없이 고심할 때에는 그들과 함께 밤을 지새우면서 후방사업도 하고 일손을 도와주기도 하였다.
당조직의 믿음과 고무는 기술자, 기능공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어 성공의 날은 찾아왔다.
초급당위원회는 시운전에서 성공한 기쁨에 넘쳐있는 그들을 다시한번 분발시켰다.
오늘의 하루하루의 성과가 우리의 가속화된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고 그것이 그대로 인민의 복리증진으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항시 자각하고 올해 투쟁을 반드시 승리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활로를 개척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한 당의 의도를 해설해주면서 계속 분투하도록 하였다.
우리 식의 려자조종반에 의한 혼합가스압축기 정상가동이라는 소중한 열매는 이렇게 마련되였다.
올해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비상한 열의에 넘쳐 8월말까지 설비집중보수를 끝내고 비료생산에 진입한 흥남로동계급의 앙양된 기세를 배가해주며 압축기의 동음은 높이 울리고있다.
본사기자 김향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