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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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 월요일 4면 [사진있음]

뚜렷한 교육과학성과로 창립 80돐을 마중해가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혁명수행의 전위에서 줄기찬 전진의 보폭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이 중시하는 시대적과업입니다.》

수령의 혁명대학으로서의 높은 권위에 맞게 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으로!

이것을 대학건설의 총적방향으로 내세운 당의 의도에 맞게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세계일류급대학건설을 위한 전망목표를 우리의 실정과 세계적추세에 맞게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수행에 총매진하여왔다.


혁명인재육성을 제일가는 사명으로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학생들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참다운 혁명인재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 최우선시되였다.

그에 따라 정치사상교육의 내용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실효성있는 교수방법들을 적극 탐구적용하기 위한 사업, 모든 학과목들의 당정책화수준을 높여 교육내용의 정치사상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였다.

학생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이바지하는 새로운 학과목들이 개척되였으며 최근 몇년동안에만도 혁명전통교양, 애국주의교양 등을 실효성있게 할수 있도록 모든 정치사상과목강의안들이 갱신되고 300여건의 강의안들이 새로 작성되여 전국의 대학들에 일반화되였다.당의 혁명사상을 보다 원리적으로, 통속적으로 깊이 인식시킬수 있게 하는 교수방법 등 40여건의 정치사상교수방법들도 창조되였다.

이와 함께 1 200여개 과목의 강의안들을 당정책화하여 교육의 정치사상성을 철저히 보장하였다.

올해에는 절세위인들의 혁명력사과목의 교과서와 교수참고자료들을 새로 집필하고 60건의 강의안을 작성하였다.


선진교육구조에로의 확고한 전환


세계일류급대학건설의 뚜렷한 목표를 내세우고 전진해오는 나날에 대학의 교육구조가 선진교육구조에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대학안의 강좌들이 연구소로 전환되여 연구형의 학술기구체계가 확립되고 본과교육으로부터 박사원교육까지의 련속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졌다.

특히 경계과학과 첨단과학분야를 적극 개척하는것과 함께 높은 급의 학술형인재와 실천형인재들을 키워내는데 목적을 두고있는 박사원교육체계가 더욱 강화되여 본과학생들의 박사원입적비률이 훨씬 높아졌다.

여러 학부, 학과에 개발창조형의 특출한 인재와 전문가양성체계가 세워졌으며 학부, 학과들이 새로 조직되여 각이한 분야의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는 튼튼한 토대도 마련되였다.

뿐만아니라 학생들이 개성과 소질, 연구사업목적에 따라 과목을 선택할수 있도록 정보화체계가 높은 수준에서 구축되고 완전학점제에 의한 교수관리제가 실시되였으며 전문과목의 교수시간수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게 수십개 학과의 과정안이 개작되여 전공분야의 인재들을 더 많이 질적으로 키워낼수 있게 되였다.

연구형대학, 일류급대학건설을 위한 지표별도달기준을 년차별로 높은 수준에서 작성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해오는 과정에 물리학부 현대물리학과가 첫 일류급학과로 된데 이어 수십개의 학과, 학부가 일류급학과, 일류급학부로 되였다.


교육내용과 방법개선에서 전국의 본보기로


본과로부터 박사원, 과학연구원에 이르는 모든 교육단계에서 인재양성목적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는것은 대학앞에 나선 또 하나의 중요한 과업이다.

대학에서는 모든 학과목들의 교육강령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의 원칙에서 전면적으로 검토분석하고 교육내용을 혁신하는 사업, 우리 식의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고 완성하는 사업,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실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 등 교육내용과 방법을 세계일류급대학들의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첨단과목인 구름계산을 비롯하여 근 900종의 교재가 세계일류급대학수준에서 집필, 출판되고 그에 기초하여 교육내용이 개선되였다.우리 식의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지는 속에 전국에 일반화된 우월한 새 교수방법들은 수백건이나 된다.

창립 80돐을 자랑찬 교육성과로 맞이할 교원, 연구사들의 열의가 더욱 고조된 올해에는 380여개 과목의 교육내용들이 세계일류급대학교재들과의 대비분석속에서 구체화, 다양화, 실용화되고 전공기초 및 전공과목들에 11 000여건의 최신과학기술성과들이 반영되였으며 70여건의 새로운 교수방법들이 창조되여 해당 과목교수에 도입되였다.

이와 함께 초단파공학을 비롯한 수백개 학과목의 실강의록화물을 완성하여 일반화함으로써 다른 대학의 학생들도 대학의 우수한 교원들의 강의를 받을수 있게 하였다.


일류급대학건설을 위한 교육력량 강화


일류급대학건설의 직접적담당자, 기본동력인 교원, 연구사들을 전공분야에서 누구도 따를수 없는 권위자, 세계적인 학자로 만드는것을 교육력량강화의 목표로 내세운 대학에서는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금 대학의 적지 않은 교원, 연구사들이 세계적인 학자로 이름떨치고있으며 그들중에는 국제적인 학술협회의 특별회원으로 활동하고있는 성원들도 있다.뿐만아니라 수백명의 교원, 연구사들이 일류급학자기준에 도달하였다.

학위학직소유자들도 훨씬 늘어났으며 10월8일모범교수자들의 수는 10년전에 비해 3배이상이나 증가하였다.

새 교수방법등록증, 새 교수방법도입증, 교육과학성과등록증소유자들의 수는 연 수천명을 헤아린다.

교육사업에서 이룩된 이 모든 자랑찬 성과들은 세계일류급대학건설을 지향하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대학의 발전로정에 또 하나의 귀중한 디딤돌로 되고있다.

높은 리상과 자신심, 배가된 분발력으로 당이 제시한 교육발전의 높은 목표실현을 위해 매진해가는 대학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의 열의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글 본사기자 조향미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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