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관리에서 진일보를 내짚은 비결
요덕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요덕군이 국토관리사업에서 큰걸음을 내짚었다.
군에서는 올해에 계획한 수km의 하천구간에서 10만여㎥의 바닥파기와 수만㎡의 장석쌓기를 진행하였다.뿐만아니라 어느한 미광침전지제방을 든든히 쌓고 그아래로 내려오면서 여러 개소의 침전지들을 새로 건설하여 사태를 막고 환경보호에도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이전에는 생각도 못하던 일을 해제낀것으로 하여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하다면 성과의 요인은 어디에 있는가.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군에서 올해의 국토관리사업을 작전하면서 중시한 문제의 하나는 하천정리였다.
당시 군의 하천실태를 놓고 군책임일군들은 심한 가책을 느끼였다.해마다 하천정리를 해왔다고 하지만 별로 개선이 없었다.그러다나니 많은 비가 내리면 물이 불어 읍지구의 수백세대 살림집과 하천을 따라가며 형성된 도로며 그 주변의 농경지들이 언제 피해를 입을지 모르는 정황이 조성되군 하였다.
원인은 명백하였다.불리한 조건, 이러저러한 사정을 내세우면서 목표부터 낮게 세우고 이 사업을 형식적으로, 땜때기식으로 한데 있었다.
군의 하천실태에 구태의연한 일본새와 무책임성이 그대로 비껴있다.
이렇게 자책한 군책임일군들은 군안의 하천들을 개변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이때 중시한 문제의 하나는 목표를 높이 세우는것이였다.
모든 일의 성과여부는 목표설정단계에서부터 결정되며 오히려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아름찬 목표를 내세울 때만이 누구나 높은 분발력을 발휘할수 있다고 보았기때문이였다.
결국 여러개의 하천정리를 동시에 해제낄데 대한 목표가 세워지게 되였다.
사업을 통이 크게 설계하는것도 필요하다.하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완강한 전개력과 집행력을 발휘하여 끝까지 결실을 맺는것이다.
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찾아보게 되는 긍정적인 점의 하나가 바로 이 측면이다.
공사를 앞두고 군책임일군들은 해당부문의 일군들과 함께 하천들을 빠짐없이 밟으며 실태료해를 심화시키였다.그리고 바닥파기와 장석공사에 필요한 로력 및 설비, 연유 등을 정확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보장대책을 현실성있게 세웠다.또한 모든 단위들에서 공사에 동원될 준비도 예견성있게 해놓도록 하였다.
이들은 공사의 관건적인 문제해결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굴착기문제를 해결한것을 실례로 들수 있다.한두대의 굴착기로 방대한 공사과제를 계획한 날까지 해제낄수 없었다.이로부터 군일군들은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굴착기들을 공사에 지장이 없도록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중요한 고리가 풀린 결과 많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공사속도와 질을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공사가 시작되자 군에서는 공사장들에 능력있는 일군들을 내보내여 그들이 기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선전선동력량을 동원하여 공사장들에서 드센 사상전을 들이대게 하였다.
이런 빈틈없는 조직사업은 공사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열의를 한층 북돋아주었다.이들은 애국의 마음 안고 한결같이 떨쳐나 하천정리시작부터 일자리를 푹푹 냈다.
극도의 상황까지 예견해가며 공사의 질보장을 위해 사색하고 실천해나간 이곳 일군들의 일본새도 시사적이다.
통수능력을 높인 사실을 놓고보자.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언제 큰물이 들이닥칠지 모르는 조건에서 하천정리의 기준을 이전대로 정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일군들의 립장이였다.하여 군에서는 종전보다 하천바닥을 깊숙이 파고 제방도 더 높이기로 하였다.또한 평원리지역에 길이가 수십m나 되는 다리도 새로 건설하기로 계획하였다.
이렇게 하자니 처리해야 할 토량, 운반해야 할 자재량이 늘어나는것으로 하여 굴착기와 화물자동차의 연유소비량이 대폭 많아지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제기되였다.
시작부터 마감까지 모든것을 끝까지 책임질 각오를 안고 만짐을 지고 달린 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걸린 문제들이 하나둘 해결되였다.
결과 하천들에 대한 공사는 계획된 기간에 질적으로 결속되였다.
군에서는 이 기세를 늦춤이 없이 침전지제방건설을 비롯한 국토관리와 관련한 다른 사업들에도 적극 달라붙어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만약 군일군들이 처음부터 쪼물짝한 목표를 세웠더라면 분발력도 나올수 없었고 성과도 기대하기 어려웠을것이다.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투쟁할 때 겹쌓이는 난관도 주동적으로 타파하며 국토관리사업에서 진일보를 내짚을수 있다.
이것이 요덕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찾아보게 되는 귀중한 경험이다.
본사기자 리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