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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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 월요일 5면

로농통신원들이 보내온 소식


우시군 가하농장에서 가을밀파종준비를 빈틈없이 하고있다.

농장일군들은 작업반, 분조들에 나가 밀농사에 적합한 재배적지를 바로 선정한데 기초하여 사전에 준비를 실속있게 갖추고 씨뿌리기를 적기에 진행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웠다.

올해 밀농사에서 높은 수확을 거둔 작업반의 경험을 다른 단위들이 본받도록 하였다.

일군들은 현장에서 농장원들과 함께 밭갈이, 돌추기, 포전주변물도랑파기를 진행하면서 밀농사에서 성과를 이룩하자면 파종준비부터 알심있게 해야 한다는것을 해설해주었다.

농장원들이 경쟁열의를 고조시키며 밀포전들에 충분한 량의 거름을 반출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농장에서는 과학적인 밀농사작전을 세우고 파종을 적기에 질적으로 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는데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로농통신원 최창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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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는 농촌초급일군들속에는 회령시 덕평농장 직속분조 분조장 안금일동무도 있다.

그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자신부터가 밤을 새워가며 선진적인 영농방법과 기술을 습득하고있다.

농장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영농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집체적지혜로 해결하군 한다.그는 농사일을 경험에 매달리지 않고 오직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진행하도록 분조원들을 이끌었다.농작물생육에 좋은 영양액을 만들어 리용하여 좋은 농사작황을 마련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그의 성실한 노력에 의하여 분조는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다하기 위해 애쓰는 그를 두고 농장사람들은 누구나 실농군이라고 정을 담아 부르고있다.

로농통신원 박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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