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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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 화요일 5면 [사진있음]

신심드높이 가을걷이에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드높은 열의 안고 각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신심드높이 가을걷이에 떨쳐나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개성시에서


개성시의 농촌들에서 벼가을이 시작되였다.

시에서는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고있다.

얼마전 시당위원회에서는 시안의 농촌초급일군들과 다수확선구자들 등을 대상으로 혁신자축하모임을 조직하였다.

쌀로써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마음 안고 누가 알아주건말건 애국의 구슬땀을 성실히 바쳐온 애국농민들의 경험토론은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이어 시내중심광장에서 시안의 수많은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농업열성자들에 대한 평가모임은 농업근로자들의 긍지와 애국적열정을 높여주는것과 동시에 농촌을 성심을 다해 지원하는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 일념 안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이 벼가을에 일제히 떨쳐나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이에 맞게 시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첨입식으로 들이대고있다.

시책임일군들은 강력한 지도력량을 현지에 파견하고 탈곡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을 보장해주는 등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구역, 군들에서는 이삭이 여무는 차제로 수확을 드세게 내밀면서 시간이 다르게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농기계수리부문의 역할을 높이는것과 동시에 이동수리조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훨씬 제고하고있다.

지금 시안의 농장들에서는 포전별, 필지별, 품종별특성과 작업조건을 타산하여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로력과 기계수단을 집중하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을 부쩍 높이고있다.

특파기자 정류철


곽산군에서


곽산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농사를 하루빨리 결속하고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드리기 위해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하나의 지향을 안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벼가을시작부터 매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해인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에 충만된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지난해보다 벼가을을 10일이상 앞당겨 끝낼 높은 목표를 세웠다.

농사를 최단기간에 결속할수 있는 방도의 하나가 농기계가동률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한 군일군들은 올해에 수십대의 벼종합수확기를 새로 마련하는데 힘을 넣었다.또한 이미 있던 벼종합수확기들과 280여대의 벼종합탈곡기, 이동식탈곡기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예견성있게 완비해놓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많은 부속품과 차바퀴를 해결하여 뜨락또르와 련결차들의 리용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 등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농사결속을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춘 군에서는 지난 16일 벼가을에 진입하였다.

가을걷이가 시작되자 군에서는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는 한편 농사결속과 관련한 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고있다.

군적으로 대중을 가을걷이에로 불러일으키는 구호와 표어 등을 곳곳에 게시하는 사업들이 기동적으로 전개되였으며 선전선동사업을 참신하면서도 인식교양적효과가 크게 진행하기 위한 조직사업도 강화되고있다.

군일군들은 지난해보다 수확량이 훨씬 늘어나고 가을밀씨뿌리기가 겹치는데 맞게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는것과 함께 로력배치와 작업조직을 합리적으로 하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농기계가동에 필요한 부속품과 연유보장대책도 앞질러가며 세워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이 높이 울리도록 하고있다.

모든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신심도 드높이 가을걷이를 본때있게 내밀고있다.

올해 농사를 잘 지은 와도농장이 벼가을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농장에서는 애써 가꾼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하고있다.특히 낟알의 여문 상태를 포전별, 필지별로 정확히 따져본데 기초하여 벼베기를 내밀고있다.벼종합수확기와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여 벼가을과 운반을 립체적으로 추진하며 실적을 올리고있다.

렴호농장에서도 포전별순차를 바로 정하고 그에 맞게 로력과 농기계를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작업속도를 높이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룡승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그날과제는 무조건 그날로 수행하기 위하여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다.벼종합수확기운전공들이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면서 일자리를 푹푹 내고있다.

적기를 바로 정하고 벼가을에 진입한 군안의 다른 농장들에서도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군급기관,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군안의 가두녀맹원들도 농사일이자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이고 자기 가정,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가을걷이를 로력적으로만이 아니라 물질적으로도 도와나서고있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어머니 우리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일념 안고 분발해나선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가을걷이실적은 시간이 다르게 오르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일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덕암농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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