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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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 화요일 5면

절약사업에서 과학기술을 틀어쥐자

년간 수십만kWh의 전기를 절약할수 있는 담보 마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문평제련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다.특히 기관용수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선진적인 절약기술을 받아들여 년간 수십만kWh의 전기를 절약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았다.

지난 시기 기관용수직장에서는 대형뽐프들을 일평균 23시간 가동시키군 하였다.여기에 소비되는 전력은 결코 적은 량이 아니였다.기관용수직장 직장장 조상국동무와 설비관리원 김영삼동무는 대형뽐프의 효률을 제고하여 전기를 절약할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이들은 선행문헌과 여러 단위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연구하는 과정에 대형뽐프의 흡입관에 역지변을 설치하면 효률을 제고하여 많은 전기를 절약할수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되였다.

그후 직장에서는 제련소의 기술집단과 힘을 합쳐 역지변설계를 완성하였으며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부분품가공도 착실히 추진하였다.수십차례에 걸치는 실패도 있었지만 직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나라의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 한마음으로 역지변제작 및 설치를 위한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었다.제련소의 당, 행정책임일군들과 참모부성원들도 이들의 노력이 뚜렷한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이 과정에 역지변제작 및 설치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게 되였다.결과 대형뽐프의 효률이 높아지고 가동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어 하루에 수백kWh의 전기를 절약할수 있게 되였다.그러면서도 시간당 용수보장량은 1.3배이상 끌어올리였다.

지금 직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이룩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전기를 더 많이 절약할 목표를 내걸고 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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