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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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 수요일 1면

당중앙의 의도대로 사상사업에서 일대 변혁을 이룩해나갈 혁명전사들의 불같은 맹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 접한 각급 당조직들이 사상의 절대적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나갈 열의로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으로 비약의 진격로를 열어제끼겠다


오명건 황해남도당위원회 부장은 도안의 선전일군들 누구나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의 질적인 개변을 강력히 선도해나갈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오늘의 사상전은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으로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

바로 이것이 우리 시대 사상전의 기본요구이다.

우리는 도안의 모든 당조직들에서 대중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전을 철저히 이 요구에 립각하여 새롭게 작전하고 실천해나가도록 하겠다.특히 농업도의 특성에 맞게 시, 군당위원회들과 농촌당조직들에서 농업근로자들을 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키는 애국농민으로 키우기 위한 사상사업을 보다 혁신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게 하는데 당적지도의 화력을 집중하겠다.

당면하여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집중하여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북돋아주는 사상전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는것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해나가겠다.

전인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우리당 선전사업은 확연히 달라져야 하며 지난 시기보다 더 단수높고 깊이있고 실효성있는 사업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 접하고 사상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를 다시금 돌이켜보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피력하였다.

전진의 령역이 넓어지고 보폭이 빨라질수록 도전과 난관이 불가피하게 커지기마련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상사업에 보다 진지한 연구와 노력, 품을 들여야 하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련합기업소에서 새시대 천리마정신창조의 거세찬 봉화가 타오르게 된 근저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종자까지 제시해주신 사상사업의 위력이 있었다.당위원회는 대형압축기생산과제를 맡겨주시면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는 당정책을 결사관철한 영웅적인 전통을 가지고있는 기업소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서 종자를 찾아쥐고 전세대의 투쟁정신, 자력갱생의 정신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참신하게 벌리였다.

그런데 나라의 기계공업부문현대화의 본보기를 창조해야 하는 현시기 우리 당위원회의 사상사업은 지난 시기의 내용과 형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시대변화에 맞게 사상교양의 내용과 형식, 방법을 부단히 혁신할 때 대중을 발동하여 당이 내세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해나갈수 있다.

우리는 사상교양을 리치에 맞게, 현실에 부합되게 진행하면서 참신성과 감화력을 부단히 높여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며 그 힘으로 련합기업소앞에 맡겨진 대상설비생산과제도, 2단계 개건현대화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하겠다.

림동학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당위원회 비서는 선전일군들에게 제기하는 당과 혁명, 시대의 요구는 대단히 높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 접하고 막중한 중압감을 느꼈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사람들의 구체적인 생활처지와 환경, 심리에 붙는것이 진짜 현실에 발을 붙이는것이다.

우리 련합기업소는 종업원들이 전국각지의 여러 대상공사장에 나가 일하는 특성을 가지고있다.이런 실정과 로동자들의 심리에 맞게 우리는 학습반별로 편집물시청에 필요한 설비와 도서 및 교양자료, 학습장과 필기도구들을 보관할수 있는 함들을 만들어 리용하게 하고있다.단위의 실정과 대중의 심리에 맞는 교양사업형식과 방법을 탐구적용하는데서 이것은 첫걸음에 불과하다.

배가의 사명감과 분투로 사상교양의 내용과 형식, 수단을 부단히 발전시킴으로써 련합기업소가 맡은 대상공사장들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겠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초급당위원회 부부장 량화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자자구구 학습하며 당선전일군으로서 새 출발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굳어졌다고 하면서 이렇게 터놓았다.

사실 수십년간 사상사업을 해오면서 현실변화와 대중의 심리에 맞게 선전교양을 하기 위해 있는 힘껏 노력했다고 자부해왔었다.하지만 이제부터 모든것이 시작이라는 관점에 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의 요구와 풍격에 맞게 사상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제시해주시면서 지난 시대에는 사람들을 교양하는데 열가지, 백가지 처방이 있었다면 지금시대에는 천가지, 만가지 처방이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자기 사업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금언이라고 생각한다.

당선전일군이라면 항상 사람들의 마음속생각과 감정을 파고들고 거기에 자기를 세워보면서 제강을 하나 만들고 해설을 한번 해도 교감이 되고 실질적인 인식변화에로 이어지게 내용을 참신하게 하는것과 함께 시대변화에 맞게 형식과 수단도 부단히 발전시켜야 하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이라는 사명감을 자각하고 진지한 사색과 탐구로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새롭고 참신하며 실효가 큰 선전선동방법을 적극 활용해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비약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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