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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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 수요일 2면

장자산소년단야영소창립 50돐 기념보고회 진행


장자산소년단야영소창립 50돐 기념보고회가 2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야영소의 교직원들이 참가한 보고회에서는 기념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장자산소년단야영소의 50년력사는 우리 학생소년들에게 훌륭한 과외교양기지를 마련해주시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수놓아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1974년 11월 자강도의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소년단야영소를 경치좋은 곳에 옮겨짓도록 하시고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1976년 9월 23일 새로 일떠선 야영소의 이름을 《장자산소년단야영소》로 명명해주시였으며 여러 차례에 걸쳐 수많은 설비와 문화기재들을 보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에 대한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사랑의 력사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오늘도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야영소개건을 위한 설계형성안도 몸소 보아주시고 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였으며 학생소년들의 야영활동과 문화정서생활에 필요한 조건과 환경을 보다 훌륭히 갖추도록 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야영소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이 후대들을 위해 베푸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야영생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하기 위해 지난 기간 맡겨진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고 말하였다.

야영소의 모든 교직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교육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학생소년들의 야영기간이 폭넓은 지식을 소유하는 과정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교직원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충직하게 받들어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장자산기슭에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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