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발동이자 새 기록창조이다
증산과제수행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여러 단위의 현실을 놓고
《무슨 일에서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습니다.》
올해 목표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투쟁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바야흐로 이해의 마지막분기를 가까이하고있는 현시점에서 투시해볼 때 새로운 혁신과 변화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고있는 단위들이 적지 않다.
생산조건과 환경이 어려운 형편에서도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월별로 드팀없이 수행하며 지속적발전궤도를 따라 나아가고있는 단위들, 이전시기보다 더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새 기록창조에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한결같이 주목되는것이 있다.대중의 정신력발동이다.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온 나라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상원의 현실앞에 일군들 누구나 다시금 자신을 세워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몇달전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설비대보수를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하여 기존의 관례에 따르면 보름은 걸려야 할 작업량을 9일로 단축할수 있는 방안을 세우게 되였다.그러나 당조직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면 공사를 더 당길수 있다고 보았다.대보수에 진입하기 이틀전에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이 사상의 무기를 메고 현장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을 찾아오신
직장들에서 열린 당원협의회, 종업원모임에서는 대보수기일을 단축할것을 결의하는 열정에 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보수직장에서는 가소로대보수를 위한 합리적인 시공방안을 내놓았고 축로직장에서는 소성로의 내화벽돌축조기일을 단축할수 있는 혁신적인 안을 제기하는 등 가치있는 착상과 기술혁신안들이 련이어 제기되였다.이렇게 되여 9일로 단축했던 설비보수작전안이 7일로 다시 줄어들었다.
설비대보수에 진입하기 하루전에는 수십점에 달하는 직관선전물들이 련합기업소구내와 보수현장들에 게시되였다.이런 분위기속에 진입한 설비대보수가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되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당에서는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데 대하여 시종일관 강조하고있다.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이는 결코 당일군들에게만 한한 일이 아니다.경제사업도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매월 계획보다 더 많은 비료를 생산하며 나아가고있는 현실 역시 당의 사상중시론의 정당성을 실증해주고있다.
흥남과 남흥이라고 하여 결코 조건이 특별히 좋은 점은 없다.몇달전에도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불리한 원료보장조건으로 하여 월계획을 수행하기 어려운 난관에 직면하였었다.
하지만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원료직장 로동계급속에 들어가 현재의 조건으로써는 련관공정에서 실수률을 기준대로 보장할수 없다는것을 알려주고 원료배합비률을 새롭게 정하기 위한 기술혁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였다.그런 속에 질지표가 서로 다른 무연탄의 배합비률을 과학적으로 정하게 되였으며 발생로직장의 조작공들은 책임성을 보다 높여 비료증산에 이바지하게 되였다.
이처럼 종전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을 해내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대중에게 의거하여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동해나가고있는데 있다.사상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대중의 정신력이 앙양될수록 새 기준, 새 기록은 부단히 창조되기마련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은 무슨 일에서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그들속에 들어가 그들에게 의거하여 난관을 뚫고나갈 묘술을 찾으며 올해 목표점령에로 힘차게 내달려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