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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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 수요일 3면

올해 진군의 승리적결속으로 전망목표수행의 활로를 열자

과학기술룡마의 고삐를 더 힘있게 틀어쥐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그 어떤 우연이 아니라 자생자결로 더 강해지고 부흥하자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는 길밖에 없으며 우리 국가의 발전전도는 과학기술력의 부단한 증대에 달려있습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향하여 충천한 기세와 용기를 백배하며 힘차게 내짚은 올해 투쟁이 마지막분기를 가까이하고있다.

앞으로 남은 기간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올해 진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활로를 열어제끼자면 과학기술룡마의 고삐를 더 힘있게 틀어쥐고 전진속도를 높여야 한다.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승자가 되고 미래의 개척자가 될수 있지만 과학기술을 놓치면 시대의 락오자가 되고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모든 단위가 객관적조건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며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첫해 진군을 신심있게 다그치자고 해도 과학기술발전을 확고히 앞세워야 하며 새로운 혁신과 변화로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에 발맞추어 새 기준, 새 기록을 부단히 창조하자고 해도 인재를 중시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특히 일군들이 당의 요구대로 수자를 중시하고 과학성, 예견성, 실리성의 원칙에서 올해 목표의 성과적점령을 위한 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면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해야 한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올해 진군이 가속화될수록 과학기술룡마의 고삐를 더 힘있게 틀어쥐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결정집행을 강력히 견인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무엇보다 일군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기술혁신의 앞채를 메고나서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과학기술발전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현대과학기술을 누구보다 열심히 습득, 연구하며 생산을 새로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울수 있는 묘술과 방법론을 찾아내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노력하여야 한다.대중의 지혜와 창발성을 적극 계발시키며 기술적진보를 위하여 내세운 목표와 과업들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새 기술성과들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것 역시 중요하다.

과학기술이자 생산이고 생산이자 과학기술이다.

모든 일군들은 새 기술성과들의 도입을 생산장성을 위한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그것을 제때에 도입일반화하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자기 단위가 올해에 내세운 현대화목표와 기술발전계획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하기 위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것과 함께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여 기술혁신분위기를 고조시켜야 한다.

대중의 창조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힘은 무궁무진하다.

모든 일군들은 대중이 단위발전에 이바지하는 혁신적이며 기발한 착상들을 적극적으로 내놓도록 떠밀어주며 누구나 과학기술발전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도록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대중의 창조력을 발동하고 제고하는데서 과학연구부문과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는것 역시 중요하다.

과학기술과 생산이 일체화되고있는 현시기 과학자, 기술자들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생산자들이 창조적으로 협조하고 련계를 긴밀히 하는것은 해당 단위의 과학기술력을 제고하는데서 필수적이고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

경제부문의 모든 일군들은 생산자들속에서 제기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적극 지지해주고 과학연구기관들과 긴밀히 협동하여 완성해나가도록 떠밀어줌으로써 대중의 창조적열의를 북돋아주고 단위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과학기술룡마의 고삐를 더 튼튼히 틀어쥐고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해나감으로써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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