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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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 수요일 3면

올해 진군의 승리적결속으로 전망목표수행의 활로를 열자

과감한 분발력으로 증산투쟁에 매진

청천강화력발전소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높은 전력증산성과로 빛내일 한마음 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날에날마다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지난 상반년에 이어 하반년에 들어와 이들은 계획보다 훨씬 많은 전기를 생산함으로써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발전소참모부에서는 보이라, 타빈발전기를 비롯한 생산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에 힘을 넣어 그 가동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생산의 선행공정을 담당한 연료직장의 로동자들은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석탄하차와 운반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보이라들의 운영에 필요한 원료를 제때에 신속히 보장하고있다.

열생산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발전소의 기술집단과 협력하여 보이라의 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뚜렷한 결실을 거두고있다.

발전설비들에 대한 업간점검과 순회점검회수를 종전에 비해 훨씬 늘여 생산정상화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해가고있는 타빈직장의 로동계급은 설비운영에서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대당출력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대보수직장과 전기타빈보수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보이라보수와 각종 전동기들의 수리를 질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전력생산에 기여하고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책임감을 안고 전력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발전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력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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