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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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 수요일 3면

올해 진군의 승리적결속으로 전망목표수행의 활로를 열자

지방발전정책대상설비생산 결속

안주뽐프공장에서


안주뽐프공장에서 새로 일떠서는 시, 군경공업공장들에 보내줄 수백대의 뽐프생산을 앞당겨 결속하였다.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친 당의 령도를 무조건적인 실천으로 받들어갈 일념밑에 이곳 일군들은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며 종업원들의 투쟁열의를 고조시키는 한편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해결해나갔다.특히 높이 세운 일별, 주별생산계획을 드티지 않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는것과 함께 지난 시기 생산과정에 얻은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제품의 질을 제고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각 단위들에서 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며 혁신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리였다.

생산의 첫 공정을 지켜선 주물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교대가 교대를, 작업반이 작업반을 돕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여 이전보다 주물품의 생산속도를 끌어올리였다.

청년가공직장을 비롯한 가공부문의 로동자들도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부분품의 가공시간을 단축하면서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였다.

공정간맞물림이 강화되는 속에 제단직장, 청년조립직장의 기능공들 역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단조품과 제관품생산, 부분품조립을 질적으로 해나갔다.

공무동력직장 등 여러 단위에서는 설비들에 만부하를 걸어 예비부속품과 협동품을 원만히 보장하여 뽐프생산을 결속하는데 기여하였다.

본사기자 김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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