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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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 일요일 2면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시는 길에서


최종평가는 인민들로부터


2020년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군의 피해복구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차에서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고 그들의 건설성과를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이날 마감단계에 이른 건설현장을 기쁨속에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한 일군에게 건설을 언제까지 끝낼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으로부터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주민들을 입사시킨 후에는 건설에 동원된 단위들을 새로운 전구에 진입시키려고 하는 계획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렇게 와닥닥 끝내고 자리를 뜨면 안된다고, 건설한 살림집들에 대한 최종적인 평가는 인민들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군인들이 인민들의 평가도 받지 않고 그렇게 훌쩍 떠나려고 하지 않을것이라고, 지금 전국적으로 피해복구건설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데 속도일면에만 치우치지 말고 설계와 시공에 이르는 모든 건설공정이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관점과 원칙에 의해 전개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최종평가는 인민들로부터,

일군들이 받아안은 감동은 참으로 컸다.우리의 건설이 무엇을 위한것이고 그 평가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를 명철히 밝혀주시는 고귀한 가르치심이였던것이다.

건설사업을 단순히 실무적인 공정과 절차로 볼것이 아니라 인민대중제일주의원칙에서 대하고 언제나 인민들이 좋다고 평가할만한 최상의 질적수준을 보장하여야 한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가슴속깊이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모든 건설물을 인민들의 편의와 복리에 참답게 이바지하도록 완벽하게 일떠세울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생동한 비유로 가르쳐주신 문제


2024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함주군의 경공업공장건설장에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지에 도착하시여 일부 건설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련의 편향을 지적하시고 그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를 강조하시고나서 공장건물들을 유심히 살펴보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공을 괜찮게 한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의 일본새를 치하해주시였다.

이곳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들의 애국심과 깐진 일솜씨가 엿보이는 건설장을 만족속에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옷공장마당을 지나 접수에 이르시여 문득 오른쪽기둥에 붙인 타일면을 몸소 쓸어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미더운 눈길로 지휘관들을 바라보시며 기둥타일시공이 잘되였다고 또다시 과분한 치하의 말씀을 주시였다.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그이의 가르치심대로 일했을뿐인데 이처럼 거듭 평가해주시고 내세워주시니 지휘관들은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격에 겨워있는 일군들에게 건설에서는 공사를 시작하여 기초굴착을 할 때와 마감공사를 할 때가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사실 골조공사가 끝난 다음 면을 잡고 타일을 붙일 때가 제일 절정단계이라고, 가극이나 영화에 비유하여 말하면 종장이라고 할수 있다고 알기 쉽게 가르쳐주시였다.

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인민들에게 완전무결한것만을 안겨주시려는 불같은 진정이 어린 뜻깊은 말씀이였다.

생동한 비유를 하시며 마감공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끓어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세심한 지도와 헌신에 의하여 우리 조국땅에는 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는것이다.

김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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