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빛넘치는 과학자들의 보금자리
함흥시 회상구역 해빛2동에 위치한 과학자살림집들을 가리켜 사람들은 과학자동네, 복받은 동네라고 부른다.
바로 이곳에 시안의 과학자, 교원들을 비롯한 수많은 지식인들이 보금자리를 펴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나라의 공업도시에 과학자들을 위한 살림집이 생겨나게 된데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과학기술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고있는 과학자들의 살림집문제는 마땅히 당에서 맡아 풀어주어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새로 건설된 은하과학자거리를 찾으신
그후에도
하여 함흥시에서는 과학자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이 진행되게 되였다.
우리 과학자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몇해후 함흥시 회상구역에는 수백세대의 과학자살림집이 훌륭히 일떠서 주인들을 맞이하게 되였다.새 보금자리의 주인들속에는 한생을 과학연구사업에 바친 후보원사, 공훈과학자도 있었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인재후비양성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가정의 행복을 꽃피우며 헌신해온 부부과학자, 부부교육자들도 있었다.
그들의 가슴속에는 온 나라 과학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새 살림집에 입사한 후 과학자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과학연구성과들을 내놓게 되였으며 그 나날 과학자동네에서는 20여명의 박사가 배출된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과학자, 교원, 연구사들이 국가학위학직을 수여받는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당에서는 이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내세워주었으며 공화국창건기념일과 당창건기념일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진행된 경축행사들에도 불러주었다.
얼마전에도 회상구역 해빛2동의 과학자살림집지구에서 살고있는 10여명의 교원들이
과학자동네의 주민들은 누구나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자기들의 보금자리에는 이름그대로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이 집집의 창가마다에 해빛처럼 스며들어 기쁨과 행복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고.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서 연구사로 일하고있는 유철동무는 과학자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신을 나라에서는 박사로 내세워주고 국가적명절을 맞으며 진행된 경축행사에도 불러주었다고 격정을 금치 못하였고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였던 함흥화학공업대학 강좌장 김순복동무는 크게 한 일도 없는 평범한 교육자를 온 나라 교원들의 대회합에 불러준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언제나 잊지 않고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이것이 어찌 함흥시의 과학자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과학자, 교원들만의 심정이겠는가.은하과학자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한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는 우리의 모든 과학자, 교육자들의 가슴마다에도 이런 불같은 맹세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하기에 그들은 과학에는 국경이 없어도 우리 과학자들에게는 사회주의조국의 품, 어머니당의 품이 있다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과학탐구의 길에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
최성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