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9월 27일 일요일 3면

당세포강화에서 중시한 두가지 문제

개천시송배전소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조직들은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을 초급당강화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당세포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야 합니다.》

당세포강화는 당세포비서들의 준비정도와 역할에 달려있다.이런 관점에서 개천시송배전소 초급당위원회가 지난 시기 품을 들여 해결한 두가지 문제가 있다.

그 하나는 당세포비서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이다.

어느날 당세포비서들의 사업수첩을 검토하던 초급당비서 리성일동무는 한가지 문제점을 포착하게 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 준 사업방향에 따라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게 사업계획을 일목료연하게 세운 당세포가 있는 반면에 목적지향성이 없이 형식적으로 세운 당세포비서들도 일부 있었다.

당세포사업이 계획작성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볼 때 그것은 결코 소홀히 대할 문제가 아니였다.원인을 따져보니 결국 실무수준이 낮은데로부터 나타난 편향이였다.

초급당일군은 지난 시기 당세포비서들의 준비정도에 맞게 실무수준을 높여주는 사업에 응당한 품을 넣지 못한데서 교훈을 찾았다.

그때부터 초급당일군이 주목을 돌린것이 있다.세포비서사업수첩의 실용성을 높이는 문제였다.초급당위원회에서는 세포비서사업수첩에 충성의 세포대렬에 들어서기 위한 요구를 비롯하여 당세포강화를 위한 지침들과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 등 당세포비서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적문제들을 밝힌 인쇄물을 첨부하게 하였다.이것은 당초급일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늘 자각하게 하는 측면에서 좋았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초급당위원회는 월사업계획과 회의록작성, 분공조직방법을 배워주는 등 당세포비서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는 사업에 품을 들이였다.

세포비서의 날 운영을 통해 실무수준이 있는 당세포비서를 내세워 보여주기와 경험교환을 하도록 하고 당세포비서들이 모인 기회에 질의응답으로 이미 알고있는 당사업실무를 다시금 깊이 인식시키는 방법도 적용하였다.특색있는것은 같은 주제로 준비한 정치사업자료를 가지고 출연시키거나 예술영화 《참된 심정》, 《당원증》에 대한 실효모임을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글쓰기능력과 발표력을 높여주는 사업도 진행한것이다.

초급당위원회는 뜨거운 인정미를 소유하는것도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제고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로 보았다.

사람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그들과 사업하는 당초급일군이라면 마땅히 강한 원칙성과 함께 뜨거운 인정미를 지녀야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도 원만히 할수 있었다.

병으로 앓고있는 리동무를 위해 진정을 바쳐 맡은 초소에 다시 세워주고 계량기공의 아들이 군사복무중 표창휴가로 집에 왔다는것을 알고는 자기 집일처럼 기뻐하며 식료품을 마련해가지고 친부모와 함께 축하해준 당세포비서 최동무의 실례가 바로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는 최동무를 비롯한 당세포비서들의 긍정자료들을 적극 소개선전하여 군중과의 사업에서 무엇을 중시해야 하는가를 깊이 인식시키였다.이것은 당초급일군들이 자기 작업반원들을 한집안식구처럼 여기고 위해주며 세포사업을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데서 큰 효력을 나타내고있다.

초급당위원회가 중시한 또 하나의 문제는 당세포사업을 집단안에 애국의 마음을 적극 장려하고 발양하는데로 지향시켜 모든 당세포를 전투력이 강한 집단으로 만들도록 한것이다.

그 한 고리로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애국일지를 구비해놓고 당세포들에서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당세포비서들이 매일 애국일지에 등록된 소행자료들을 빠짐없이 소개해주고 맡은 과업수행에서 모범적인 작업반원들을 적극 내세워주도록 하는 한편 그 정형을 주, 월마다 당세포별로 총화하는것을 정상화하고있다.

감독당세포를 비롯한 많은 당세포들에서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깊이 간직하고 당결정관철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는 종업원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바로 애국일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근기있게 진행하여 이룩된 성과이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외에도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들을 조금이나마 풀기 위해 애쓰고 스스로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는 미풍도 적극 장려하여 당세포들이 당에서 아끼는 전쟁로병들을 자주 찾아가 친부모처럼 돌봐주고 다자녀세대들을 도와주는 사업을 정상화하도록 하고있다.

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응당한 결실을 안아왔다.최근 자재당세포를 비롯한 여러 당세포가 충성의 세포의 영예를 지닌것을 비롯하여 모든 당세포가 충성의 세포대렬에 들어섰으며 시송배전소는 당결정관철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전투력이 강한 단위로 되였다.

이것은 이곳 초급당위원회가 당세포강화를 단위의 단합과 전투력강화를 위한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방법론있게 내민 결과라고 할수 있다.

주창호



      
       12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