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9월 27일 일요일 4면 [사진있음]

평남탄전의 굴진, 채탄단위들에서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경제전반에서 보다 활기차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평남탄전의 굴진, 채탄단위 탄부들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섰다는 자각을 백배하며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석탄공업성에서는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많은 몫을 맡고있는 평남탄전의 굴진, 채탄단위들이 혁신의 앞장에서 기세차게 내달리도록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진행하고있다.

성의 일군들은 석탄증산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평남탄전의 여러 굴진, 채탄단위들에 내려가 지난 기간에 얻은 귀중한 경험과 성과들을 실정에 맞게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단위들사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도록 하고있다.

각 련합기업소와 탄광의 일군들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막장마다에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는 화선식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려 모든 굴진, 채탄단위들이 더 많은 예비채탄장을 확보하고 현행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에 들고일어나도록 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천성청년탄광의 8갱 서은철채탄중대 탄부들이 년간계획을 앞당겨 끝낸 기세를 늦추지 않고 증산목표를 향해 매진하고있다.이들은 작업현장들에 경쟁도표를 게시해놓고 정상적으로 운영하면서 한발파더하기, 한탄차더하기 등 대중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며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김혁청년돌격대와 길영조청년돌격대, 10갱 채탄1중대, 1갱 채탄2중대의 굴진, 채탄공들도 탄부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에 더 높은 실적으로 보답할 충성과 애국의 의지를 백배하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탄광당조직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을 전세대들의 투쟁기풍과 서은철채탄중대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 모든 굴진, 채탄공들이 한계와 능력에 부단히 도전하며 새로운 혁신을 창조해나가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방법론있게 조직전개하고있다.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여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줄 열정 안고 떨쳐나선 2.8직동청년탄광의 김혁청년돌격대, 직맹돌격대, 6갱 채탄1중대, 9갱 채탄2중대, 8갱 채탄2중대원들도 탄상조건, 막장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사회주의경쟁에서 창조된 경험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일반화하는것과 함께 나타난 편향들을 제때에 바로잡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탄부들모두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분발하도록 하고있다.

제남탄광 7갱 고속도굴진소대, 채탄1, 2중대, 3갱 채탄중대,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3갱 채탄1, 2, 3중대의 굴진, 채탄공들이 탄부들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여 매일 경쟁도표에 자랑찬 실적을 기록해가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석탄증산으로 북창의 대동력기지에 혁신의 숨결을 더해주려는 탄부들의 투쟁기세가 날로 고조되고있다.남덕, 회안, 인포청년탄광의 굴진, 채탄공들은 중대별, 소대별,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려나가는 속에서도 한사람이 걷는 열걸음보다 집단이 다같이 걷는 한걸음이 더 중요하다는 자각을 안고 교대가 교대를 돕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서 혁신을 가져오고있다.얼마전 년간 석탄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위훈을 세운 풍곡청년탄광의 굴진, 채탄공들은 석탄전선이 들끓어야 경제전반이 활기차게 전진한다는 투철한 관점밑에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높이 내세운 증산목표를 매일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개천, 득장,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여러 굴진, 채탄단위에서도 탄부들이 석탄증산에 참된 애국이 있다는 불같은 일념밑에 자체의 실정에 맞는 여러가지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지금 평남탄전의 굴진, 채탄공들은 실천을 통해 그 생활력이 검증된 사회주의경쟁을 더욱 맹렬히 벌려 예비채탄장확보와 석탄생산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 드높은 열의 안고 올해 목표점령에 매진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정경철

사진 김혁철







      
       13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