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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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8일 월요일 1면 [사진있음]

기세충천하여 가을걷이를 힘있게 다그친다

각지의 농촌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당이 펼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뜻깊은 올해에도 전야에 흐뭇한 결실을 안아왔다.많은 농촌들에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초과수행할수 있다는 신심에 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지금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땀흘려 가꾼 곡식을 와닥닥 거두어들여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나라의 중요한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의 농촌들이 혁명열, 애국열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도에서는 시, 군들에서 포전별, 필지별로 가을걷이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어김없이 집행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해주시에서는 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포전들을 밟아보며 곡식이 익은 상태와 작업량을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가을걷이를 위한 면밀한 계획을 세웠다.농업근로자들은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를 비롯한 여러 영농공정이 겹치는 속에서도 벼가을을 적기에 끝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있다.

강령군에서 가을걷이를 위한 포전별순차를 바로 정하고 그에 맞게 로력과 농기계를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작업속도를 높이고있다.

재령군일군들은 벼가을을 와닥닥 해제낄 목표밑에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군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벌려 대중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면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고있다.농장들에서 앞선 단위를 따라앞서기 위한 맹렬한 경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벼가을걷이에서 날마다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집단적혁신의 불길은 평안북도에서도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농기계의 만가동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벼가을을 최적기에 끝내기 위한 투쟁을 드세게 벌리고있다.

정주시에서 로력 및 작업조직을 합리적으로 하면서 가을걷이성과를 확대하고있다.특히 농기계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깊은 주목을 돌리고있다.벼종합수확기들을 적극 리용하여 벼가을걷이를 다그치고있다.

선천군에서도 일정계획을 바로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곡식이 충분하게 여문 포전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물떼기를 선행시켜 벼가을과 운반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고있다.

룡천군, 염주군의 농업근로자들도 수확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평안남도의 농촌들에서 벼가을을 힘차게 내밀고있다.

증산군에서 농기계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해 조건보장사업을 앞세우고 일정계획수행정형에 대한 총화를 실속있게 하고있다.군일군들은 들끓는 포전에서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을 부단히 각성시켜 작업과정에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게 하고있다.

안주시에서도 올해 농사를 최단기간에 결속할 목표밑에 벼가을시작부터 일자리를 푹푹 내고있다.논면적이 많은 단위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는 한편 포전에서의 낟알털기비중을 높일 계획을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개천시의 농업근로자들도 그날계획을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황해북도에서 벼가을을 다그치고있다.

은파군, 황주군 등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은 가을걷이과정에 한알의 낟알이라도 허실할세라 책임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운전수들은 뜨락또르의 만가동보장을 위해 정비를 책임적으로 하고 맡은 과제수행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함경남도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고조되고있다.

정평군, 함주군에서는 논벼비배관리를 마지막까지 잘하여 천알질량을 최대로 늘이는것과 함께 곡식이 익는족족 가을을 하고있다.

금야군에서도 력량과 수단을 벼가을걷이에 최대로 집중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벼가을을 질적으로 하고있다.

강원도의 농촌들에서도 벼가을을 시작하였다.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 당조직들의 역할에 의해 농촌들의 분위기는 고조를 이루고있다.

평양시와 남포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촌들에서도 적기를 바로 정하고 벼가 익는 차제로 지체없이 벼가을에 들어가고있다.

올해를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드높은 열의 안고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벼가을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천리마구역 강선농장에서-

김혁철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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