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9월 29일 화요일 1면 [사진있음]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생산적앙양은 경제전반에 활력을 더해준다

책임감을 백배하며 증산투쟁에 분기

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는데서 전력생산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화력발전부문의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불비한 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여 전력손실을 줄이고 최대한 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발전설비들의 성능을 최대로 높이는것을 주되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전력생산의 선행공정을 책임진 하차직장과 운탄1, 2직장의 종업원들이 화차전복기, 기계삽, 콘베아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운영부문에 원료를 제때에 보내주고있다.

5직장, 2직장을 비롯한 운영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북창용사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높은 전력생산성과로 보답해갈 일념 안고 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이 배가되는 속에 전력생산현장들에서는 물론 설비보수현장들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특히 5직장 2호기 습식제진장치증설공사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은 맡은 과제를 당앞에 맹세한 기일에 기어이 수행할 의지를 백배하며 낮에 밤을 이어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지난 9월 25일까지 월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평양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이 앙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열생산1, 2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보이라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증기생산량을 부쩍 늘이고있다.

천성의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뜻깊은 올해를 혁신적성과로 빛내일 결의밑에 운탄직장의 종업원들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며 매일 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받들고 매일 계획보다 수십만kWh의 전력을 더 생산하고있는 동평양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특히 2호타빈대보수와 1호보이라대보수를 계획한 날자보다 앞당겨 끝내여 전력증산의 진격로를 열어제낀 열생산직장, 타빈직장, 전기타빈보수직장, 열설비보수직장 로동계급이 자립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책임감을 백배하며 발전설비들의 가동대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에 자신들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최근년간 있어보지 못한 높은 전력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는 청천강화력발전소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는 순천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도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각 발전소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깊이 새기고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전개하고있다.

순천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전력생산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도들을 찾아쥐고 그 실현을 위해 기술혁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열생산직장, 전기직장, 타빈직장 종업원들도 발전설비들과 전력설비들의 정상가동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앞장에서 해결하면서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3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