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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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9일 화요일 2면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어느 하나도 흠잡을데가 없게


2020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서 맡아 진행하고있는 한 피해복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현장의 여러곳에 들리시여 세심한 지도와 가르치심을 주시며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다시금 건설장을 바라보시며 질적으로 되지 않은 부분들을 깨끗하게 손질하여 정말 손색없는 살림집을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건설을 사소한것도 놓치지 말고 깨끗하게 마감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인민들에게 살림집을 지어줄바에는 어느 하나도 흠잡을데가 없이 깨끗하게, 구석구석까지 정성을 들여 해주어야 한다고 재삼 강조하시였다.

어느 하나도 흠잡을데가 없이 깨끗하게.

인민들에게 안겨줄것이라면 그 무엇이든지 훌륭하고 완전무결한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려깊은 진정이 마쳐와 일군들은 뜨거워오르는 가슴을 들먹이였다.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그처럼 비길데 없는 사랑을 안겨주시고도 하나라도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떠나시던 걸음을 멈추시고 거듭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느덧 그이께서 타신 승용차는 아득히 멀어져갔지만 일군들의 마음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가르치심이 끝없이 메아리쳤다.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그이의 뜻대로 인민들에게 사소한 결점이나 손색도 없는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줄 불같은 결의가 차넘치였다.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며


2023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룡성로동계급이 이룩한 성과를 두고 못내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순간 안색을 흐리시였다.

영문을 몰라하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산현장의 소음이 큰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생산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하여도 로동자들의 건강과는 바꿀수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실 때 일군들은 가슴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기업소의 책임일군들도 또 이곳을 다녀간 적지 않은 일군들도 무심히 여겨온 소음이였던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이 로동자들의 건강을 소홀히 대하면 절대로 안된다고 깨우쳐주시였다.

우리의 로동자들을 제일로 아끼고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누구나 스쳐보낸 설비의 소음을 두고 이토록 마음쓰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업소를 현대화할 때 생산현장의 소음을 낮추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이날의 이야기는 룡성의 로동계급속에 절세위인의 불같은 사랑을 전하는 일화로 전해지게 되였고 우리 일군들에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 결의를 가다듬게 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김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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