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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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0일 수요일 1면 [사진있음]

어머니조국을 위해 몸과 맘 다 바쳐갈 강렬한 열망의 분출

공화국창건 78돐을 성대히 경축한 9월에 전인민적애국열의가 비상히 고조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해마다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뜻깊게 경축하는 9월은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며 나라에 충성하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 그 어느때보다도 비상히 고조되는 매우 뜻깊고 의의깊은 계기로 되고있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 더 휘황찬란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친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의 9월에도 커다란 보폭을 내짚으며 강국건설사에 또 한페지의 거창한 투쟁기를 아로새기였다.

올해 투쟁을 반드시 승리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활로를 개척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석탄공업부문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연안군에서 전국적으로 제일먼저 강냉이가을걷이와 탈곡을 결속하고 정보당 근 1t의 알곡을 증수한것을 비롯하여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전야마다에 례년에 없는 흐뭇한 작황을 마련하고 공화국창건기념일을 긍지높이 경축하였다.

진함없는 열정과 성실한 노력으로 우리 국가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전심전력해나갈 인민의 애국의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을 계기로 더욱 고조되였다.

국경절경축행사에 초대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앞장에 섰다.

천성청년탄광의 서은철채탄중대장은 당과 조국의 사랑과 믿음에 비하면 자신들이 한 일은 너무나도 적다고 하면서 중대원들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렸다.결과 29일현재 중대는 계획보다 천수백t의 석탄을 더 생산하는 성과를 또다시 이룩하였다.

전진하는 조국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줄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각 부문과 단위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와 활기찬 투쟁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씨로 되였다.

상원의 로동계급이 2호계렬 설비집중대보수공사를 8일만에 결속한 기세드높이 세멘트생산성과를 나날이 확대해나갈 때 안주뽐프공장에서 새로 일떠서는 시, 군경공업공장들에 보내줄 수백대의 뽐프생산을 앞당겨 결속하였다는 혁신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의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교육, 과학부문이 일시에 분기해나섰다.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이 크나큰 감격과 기쁨을 전진과 혁신의 동력으로 바꾸고 우리 교육을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기 위한 새시대 교육혁명에 전격진입함으로써 온 나라 교정에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과학자, 기술자들도 첨단과학기술을 적극 개척하고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현실에 성공적으로 도입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를 들어올릴수 있는 든든한 기틀을 마련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진군에 진함없는 활력을 배가해주었다.

뜻깊은 9월에 우리 인민의 애국열, 투쟁열의 상징이고 분출인 탄원열기가 더욱 고조를 이루었다.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할 애국의 한마음으로 황해남도에서 500여명의 녀성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초소로 진출한데 이어 각지 녀맹원들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영예로운 참전자, 떳떳한 주인공이 될 하나의 지향을 안고 사회진출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전세대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자랑스러운 바통을 굳건히 이어갈 열망으로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로 탄원한 남포시안의 9명 처녀들의 소행도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강렬한 열망이 국방력강화를 위한 성스러운 애국의 길, 원군길에서도 높이 분출되였다.특히 우리 국가의 억센 힘과 기상이 만리대양에로 힘차게 내뻗치는 격동적인 순간을 체감하고 그 열도와 진폭은 전례를 초월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구축함 《강건》호 취역기념식이 성대히 진행된 소식에 접하고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국력강화를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그들속에는 조국보위의 길에서 목숨을 바친 아들의 애국렬사증을 정히 품고 원군길에 나선 부모도 있고 특류영예군인인 남편과 함께 오랜 세월 초소의 병사들을 위하여 진정을 바쳐가는 녀성도 있다.

뜻깊은 9월에 비상히 앙양된 전인민적인 애국열의는 우리 국가의 강대하고 번영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올 천만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앞장서가시는 애국헌신의 길을 따라 무궁무진한 사상정신력과 애국적인 분발력을 부국강병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시켜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을 새로운 각오와 의지로 충만되여있다.

당중앙이 밝힌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고 당과 국가의 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무궁무진한 전인민적애국의 힘으로 그 위용과 기상을 만방에 더욱 떨쳐갈것이다.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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