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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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0일 수요일 2면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자연박물관이 전하는 이야기


우리 인민은 누구나 격정속에 이야기하고있다.

인민이 주인된 우리 나라에서는 풍치좋고 수려한 곳 그 어디에나 인민을 위한 문명의 별천지들이 펼쳐지고있다고.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나라의 방방곡곡에 솟아난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야말로 사람들의 문화적소양을 높여주고 그들을 새 문명의 세계에로 이끌어가는 귀중한 재부들이다.그 하나하나에 우리 인민을 위해 천만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당의 사랑과 은정이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지 사람들은 다는 알지 못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예로부터 아름다운 경치와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대성산기슭에 가면 현대미를 뽐내며 화려하게 솟아있는 자연박물관을 볼수 있다.

수많은 참관자들이 찾아와 자연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이 박물관을 돌아보느라면 우리 인민을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그를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다.

2016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몸가까이 모시게 된 일군들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혁명시간을 보내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을 몸소 찾으실줄은 미처 생각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일군들이 올리는 인사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독특한 건축미와 현대미를 자랑하는 자연박물관의 전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우리 인민들 누구나가 즐겨찾게 될 문화정서생활기지에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세세히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박물관이 자기의 특성이 살아나게 인공풀과 담쟁이덩굴을 잘 배합하여 조형예술적으로 잘 형상할데 대하여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건물이 척 보기에도 자연박물관이라는것이 잘 알릴수 있게 현관부를 다시 형성하는 문제도 가르쳐주시고 건물내부에 들어가시여서는 장식화대들을 자연미가 나도록 다시 설치하는 문제에 대하여서도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될 자연박물관에 한점의 손색이라도 있을세라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숭엄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어버이의 끝없는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이날 자연박물관을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자연박물관을 건설하기 정말 잘하였다고, 자연박물관은 동식물에 대한 종합적인 과학지식을 보급하고 교육할수 있는 보급거점, 교육거점이라고, 자연박물관은 교과서와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자연박물관은 교과서와 같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박물관건설준비사업이 진행되던 때의 일이 불현듯 떠올랐다.

그때 자연박물관건설과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박물관은 전체 인민이 리용하는 국가적인 교과서라고 할수 있다.교과서가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는 샘의 원천이기는 하지만 계속 보느라면 해지기마련이다.그러나 박물관은 그렇지 않다.박물관과 같이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교육거점들을 잘 꾸릴 필요가 있다.…

우리 인민을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힘있는 창조자들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어려있는 가르치심이였다.

바로 그래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중요전구들도 많지만 귀중한 혁명시간을 바치시며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을 찾아주신것 아니랴.

그날의 가르치심을 새겨볼수록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자연박물관을 우리 인민모두가 즐겨찾는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로, 사람들에게 자연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안겨주는 현대적인 교육거점으로 일떠세우시려 많은 품을 들여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다시금 뜨겁게 마쳐왔다.

2011년 5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평양시에 자연박물관도 건설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자연박물관 같은 교육거점들을 잘 꾸릴 필요가 있다고, 박물관과 같이 지식의 원천들을 저장하고 보급하는 기지들을 훌륭히 꾸려놓으면 나라의 재보가 되며 세월이 흐를수록 력사가 깊은 곳으로 될것이라고 가르쳐주신 사실, 2014년 3월 현지에 나오시여 자연박물관의 터전을 몸소 잡아주신 사연, 설계로부터 시작하여 학술안과 전시형성안도 몸소 여러 차례 보아주시고 박제품들의 제작 및 전시와 관련하여서만도 무려 수십차례의 가르치심을 주신 이야기…

진정 자연박물관건설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그처럼 크나큰것이기에 건물의 세부 하나도 무심히 볼수 없음을 일군들은 다시금 절감하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박물관을 과학성, 실용성, 친절성의 원칙에 립각하여 더 잘 꾸릴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박물관에서 참관자들이 매 시대의 특성에 맞게 동식물들을 그대로 볼수 있도록 동물표본과 식물장식, 벽화를 서로 어울리면서도 실감있게 형상하여 동식물의 진화발전과정이 직관적으로 나타나게 하도록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존안을 우러를수록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이 즐겨찾게 될 자연박물관의 전시형식 한가지라도 보다 훌륭하게 해주시려 그처럼 깊이 마음쓰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웅심깊은 정이 뜨겁게 안겨왔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박물관을 떠나시기에 앞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자연박물관은 국보입니다.우리 나라에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창조되였습니다.》

인민들을 위한 창조의 보람과 희열을 한껏 느끼시는듯 만족하신 어조로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인민들을 풍부한 지식과 창조적능력을 겸비한 유능한 인재로 훌륭히 키우는데서 교과서적인 사명을 안고있는 자연박물관,

인민을 위한 모든 창조물들은 인민의 더 큰 행복, 조국의 더 밝은 앞날을 담보하는 훌륭한 재부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헌신에 받들려 대대손손 국보로 전해갈 기념비적창조물이 이렇듯 눈부시게 솟아난것이다.

오늘도 자연박물관의 수많은 해설문들과 각종 전시물들은 그대로 국보적인 교재의 글줄이 되고 직관물이 되여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풍부한 지식을 안겨주고있다.

정녕 한없이 다심하신 어버이정으로 우리 조국땅우에 인민을 위한 재부들을 끊임없이 마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날로 더욱 훌륭히 성장하고 기쁨과 행복은 늘어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만년대계가 억척으로 담보되는것이다.

본사기자 김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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