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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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 금요일 2면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그대로 흘려보내서는 안된다


2017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서약수공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새로 찾은 원수장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연용출하는 약수를 바라보시며 멋있다고, 용출량은 얼마이며 생산량은 얼마인가고 지배인에게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면서 생산에 리용하지 못하는 약수도 그대로 흘려보내지 말고 다 리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지배인은 끝없이 솟구쳐오르는 약수를 다시금 바라보았다.용출량도 많고 또 생산량도 그만하면 괜찮다고 자부하며 그대로 흘러가는 약수를 범상하게 생각해온 자신이였다.

그러는 일군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공장에서 올해안으로 탄산단물생산공정과 약수목욕탕을 새로 꾸릴것을 계획하고있으면 좋다고, 약수로 목욕을 하면 건강에도 좋을것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지배인은 당창건기념일전으로 올해 생산계획을 완수할 결의를 말씀드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결의가 좋다고, 증산계획을 수행하면 그에 대하여 자신께 먼저 보고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강서약수공장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약수를 많이 생산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재부가 철두철미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강서약수공장에서는 약수를 많이 생산함으로써 인민들이 약수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들이 무병무탈하기를 바라시며 그대로 흘려보내는 약수를 두고서도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은 굳게 결의다졌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와 같은 사랑이 뜨겁게 슴배여있는 약수가 그대로 인민들에게 가닿게 하리라고.


더없는 기쁨


2017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천메기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희한하게 전변된 삼천메기공장의 전경을 만족하게 둘러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장의 현대화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공장일군으로부터 몇배나 장성한 공장의 생산능력과 규모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그이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며 삼천메기공장을 현대적으로 개건하여 많은 물고기를 생산할수 있게 한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자랑찬 성과이라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가슴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돌이켜보면 공장이 오늘과 같이 훌륭히 전변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이 있었기때문이 아니던가.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어떻게 하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씨를 뿌리시고 가꾸신 대상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다시 개건현대화하여 장군님의 리상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전번에 삼천메기공장에 와보고 돌아갈 때에는 발걸음이 천근만근으로 무거웠는데 오늘은 마음도 발걸음도 가볍게 돌아가게 되였으니 정말 기쁘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해났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꽃피워 우리 인민에게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일념을 안으시고 그렇듯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경건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그이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만짐을 지고 더욱 박차를 가할 불같은 맹세가 끓어올랐다.

본사기자 차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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